[동양역사] 국가(國歌)를 통해서 본 한·중·일
한 나라의 국가는 국기와 함께 국가의 상징으로서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커다란 구심체 역할을 한다. 국가에는 국가가 만들어진 시대의 각 국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특히 한·중·일의 국가(國歌)는 모두 어느 순간 국가(國家)에 의해 제정된 것이 아닌 만큼,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각 국이 겪었던 당시의 역사적인 사실 및 그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를 보여주며, 아울러 오늘날 국가를 대하는 각 국의 국민들의 태도에서 그들의 국가관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따라서 이하에서는 국가에 초점을 맞추어 통해서 한·중·일 역사의 일면을 살펴보고 오늘날의 한·중·일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려 한다. 단, 역사적인 사실의 많은 부분이 그러하듯이 국가에 대해서도 아직 정설이라 할 만큼 정립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자료를 수집한 결과 주류적인 것으로 보이는 입장을 따랐고, 특히 한국의 애국가에 대해서는 작사자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만 절대적 우위에 있는 작사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여, 보다 많은 자료에서 나타난 입장을 따라 특정한 작사자 없이 선각자들에 의해 변형되고 다듬어져 오늘에 이른 것으로 보고 내용을 전개하기로 한다.
경향신문, 2004년 3월 17일
중앙일보, 2004년 3월 11일
중앙일보, 2004년 3월 23일
조선일보, 2004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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