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기 동북아의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조선’의 정책
19세기 중엽이후 동아시아는 서구 열강의 진출로 인해 점차 그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우선 청은 1858년 제 2차 중·영 전쟁의 결과로서 '천진 조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아편무역의 합법화와 개항장의 확대와 같이 불평등 조약이 더욱 공고해 진 결과를 낳게 되었고, 일본 역시 중국의 아편전쟁을 본보기 삼아 더 이상의 유예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개혁과 개국을 앞당겨 실시했다. 조선은 이후 근대화에 일찍 성공한 일본에 의해 1876년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강화도 조약을 맺게 되었으며 서양열강 뿐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불평등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내가 만약 이 당시 조선의 정치적 역량을 가지고 있는 실권자라면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뒤늦게 라도 일본이 했던 것처럼 개항을 서두르고 명치정부가 했듯이 자국의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돈을 투자하고, 대 중국 무역을 통해 어떻게 해서든 무역수지 흑자를 이루기 위해 조금씩 천천히 단계를 밟아 나간다면 어떠할까? 중국의 양무운동을 본보기 삼아 국가재정을 국방에 투자하고 신무기를 개발하고 함대를 갖추기 위한 정책을 쓴다면 어떠할까? 신 문물을 들이기 위해 유학을 장려하고 새로운 교육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어떠할까?
-1850~1910 조선의 정치역량을 내가 가지고 있다면?
· 정치 외교적 역학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 역학관계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요소들.
- 청정부. 일본 정부. 서구 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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