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 임진왜란이 동아시아 3국에 미친 영향
II. 임진왜란이 동아시아 3국에 미친 영향
1. 중국(명나라)에 미친 영향
2. 한국(조선)에 미친 영향
3. 일본(왜)에 미친 영향
III. 결론
16세기 후반 동아시아 3국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먼저 중국에서는 조선과 마찬가지로 주자학이 크게 성행하고 또한 문화도 많은 발전을 이루지만 정치는 당쟁이 끊이지 않는 등 부패한다. 그리고 정치가 부패하고 국가 기강이 문란해지면서 도처에 반란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또한 외세가 중원을 노리는 등 외환이 겹치면서 말기 현상이 심화되기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백년 여 간의 내전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통일이 된다. 이 당시 일본은 네덜란드 상인으로부터 조총을 수입해서 국산화 시키는데 성공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통일 이후 내부 제후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구실이 필요하게 되었고 명을 치러 가는데 길을 빌려달라는 명분으로 조선침공을 하게 된다. 이때 당시 일본은 백년여의 전쟁을 치루면서 병법, 군사력, 축성술, 해운술등을 정비하는 등 조선 침공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조선에서는 조선 초기에 있었던 전쟁이후 전쟁이라고 불릴만한 큰 전쟁이 없는 상태로 평화 시기를 맞는다. 평화 시기가 계속되자 평화 시대에 군사를 키우는 것은 하나의 화근이 된다고 생각하여 군사력 증강에 소홀히 하게 된다. 그 결과 지휘관들은 군포를 받고 현역을 면제해 주는 등 부패가 심해져 간다. 그래서 나중에는 병역의무자가 현역 복무대신에 군포를 바치게 하고 조정은 이렇게 거두어들인 군포를 군사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 보내 현지에서 돈을 주고 병사를 고용하는 형태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이러한 제도로 바뀌자 부정부패는 더욱 심해져 간다. 대부분의 경우 포를 바치고 병역을 면제 받았으며 포를 바칠 형편이 되지 않는 사람은 도망 다니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군포가 제대로 쓰이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때 당시 조선은 얼마의 군사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고 만다. 이때 일본은 조선 침공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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