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숙한 뇌의 비진행성 손상으로 야기된 운동과 자세의 장애로 특징지어지는 다양한 증후군들을 통칭하여 뇌성마비라고 한다. 근긴장도와 자세의 변화가 특징적이며 이는 휴식시와 자발운동시 모두에서 존재한다. 뇌의 손상의 병리현상은 진행적이지 않으며 뇌의 발생초기에 나타난다. 대부분 생후 1∼2년에 발견되며 7세까지 발병이 보고되었다.
뇌의 병변은 이미 다 나은 상태이지만 뇌에 흉터가 남은 상태로서, 이 병의 진단을 내릴 때에는 이미 뇌에는 활성적인 병변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이러한 흉터로 인하여 증세가 나타나고, 다리의 변형은 자라면서 점점 진행하고 변화한다.
뇌의 손상으로 인하여 생기는 운동 기능이 마비되고 약해지며, 우리 몸이 일상생활을 할 때 필요한 조화로운 운동들이 불가능하게 된다. 근육의 경직성이 증가되어 뻣뻣한 느낌이 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은 짧아지며 이차적으로 관절의 변형이 발생된다. 여기에 감각 기능, 지능 및 정서 등 여러 가지 중추 신경 기능의 이상이 동시에 생길 수 있다. 이외에 정신 박약과 언어 장애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뇌성마비 영유아 바로 키우기, 정보인, 교육과학사, 2000
뇌성마비아의 이해와 지도, 민군식, 특수교육, 2002
네이버 백과사전 및 오픈사전
대한재활의학회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