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명] 피사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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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문명] 피사대성당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대성당
종탑
세례당과 캄포산토
맺으며
본문내용
제가 소개하려는 곳은 갈릴레이의 낙하 실험으로 유명한 피사대성당(Duomo di Pisa)입니다. 이탈리아 피사 시에 있는 이 성당은 주교좌 건물 외에도 유명한 피사의 사탑과 세례당, 캄포산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팔레르모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성당은 1063년 부스케스의 설계로 착공하여 13세기의 파사드 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 부
완공을 끝으로 준공되었습니다. 신랑 5랑과 익랑(翼廊, 트랜셉트) 3랑이 라틴크로스를 이루고 있으며 이루며, 교차 부는 타원 식 첨두형단각(尖頭形單殼) 돔으로, 신랑은 목조 천장으로 덮었습니다. 파사드와 서쪽 뒤 정면은 롬바르디아풍의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유래한 열주장식보랑(列柱裝飾鎧廊)입니다. 양식의 혼재(混在)는 부드러운 색조의 칼라 대리석으로 통일되고, 세례당, 종탑에도 공통된 벽 아치와 열주대에 의한 장식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사의 사탑(Torre pendente in pisa)의 경우 보나노 피시노의 설계로 1174년 시작 되었으나 1층의 완성되자 탑이 기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북쪽에 하중을 가하며 계속 공사를 진행 하였으나 결국 설계도의 반도 채우지 못하고 3층을 끝으로 공사를 중단 하였습니다. 이 경사는 매년 심해져서 결국 여러 차례의 복구 작업 끝에 현재 탑은 경사를 0.5도 이상 복원하였습니다. 세례당(battistero)은 디오티살비의 설계로 1153년 착공 되었습니다. 고딕과 로마네스크 약식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대성당


성당의 내부 모습
대성당은 오랜 공사 기간 동안 고전주의, 비잔틴, 라벤나, 아랍의 여러 건축요소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러 양식의 혼합에도 불구하고 이런 혼재를 부드러운 칼라의 대리석을 통하여 전체적으로 매우 뛰어난 통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면은 라틴 크로스로 하고 교차부에는 둥근 천장을 씌었는데 라이날도가 1118년 롬바르디아풍의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준공하였습니다. 건물의 내부 장식에는 아랍 적 요소가 보입니다. 마름모가 장식으로 나타나며 파사드는 회색이나 검은색이 섞인 하얀 대리석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3개의 정문은 원주로 구별하였으며 위에는 아치가 연이어 있습니다. 문의 위쪽은 아치로 꾸민 4층 로지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아치구조로 인하여 파사드 전체에 우아하고 아름다운 움직임을 부여 하였습니다. 다섯 개의 회랑은 세련된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로 장식되어 밝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신랑에 있는 설교단은 조반니 피사노가 1302~1311년에 만든 것으로, ‘구약성서’의 여러 장면과 ‘신약성서’의 최후의 심판 장면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