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현대인의 고독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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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현대인의 고독과 불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Rollo May「Man's Search For Himself」

- 현대인의 내적인 문제


2. 본론

A. 공허한 인간군상

B. 고독감

C. 불안과 자기존재에의 위협

D. 불안이란 무엇인가


3. 결론

- 기독교적 관점의 대안


본문내용
2) 성 문제의 변화
- 과거 : 성적 금기, 성에 대한 죄악감 -> 현재 : 기계적이고 공허하게 됨

3) David Riesman - 「고독한 군중」
과거 - 내부지향형
현재 - 외부지향형
- 감정 억압
- 도덕성 중시
- 남보다 앞서려는 강한 동기와 야망
- 주위에 맞추려함
- 나의 주인이 타인이 됨
- 수동적 태도, 무감각한 상태


D.리이스만의 「고독한 군중」에서 말하는 1차 대전 전까지의 전형적인 미국인의 모습인 내부지향형인간은 후기 빅토리아 조(朝)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남보다 앞서려는 강한 동기와 야망을 가지고, 감정을 송두리째 억압함으로써 의지력과 지성을 구분시키며, 결국 외부적 규칙을 내재화시킴으로 해서 힘을 얻는다. 자기 내면의 세계 속에서는 자아가 합리적이므로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또 도덕을 우선시한다.
반면 오늘날의 미국인의 전형적인 모습인 외부지향형인간은 남들의 의식을 중시하고 남들과 같이 되고자하며 남들이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는 마치 타인의 조종을 받는 것이며 즉 반응을 나타낼 수는 있으되 선택할 수 없으며 고유한 동기 또한 찾을 수 없다. 남을 따라가고 남의 시선에 따라가다가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라는 의문과 함께 공허감을 느끼게 된다.

4) 공허감의 반응
현대인의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은 공허감과 권태감을 느끼게 하고 이것은 많은 사람 에게 공통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예. 뉴욕의 한 버스 운전수의 일탈) 한때 폴 틸리히(Paul Tillich)도 그 의미를 지적한 바 있다. “텅 빈 인간”의 생활을 하는 사람은 가끔 파격적 행위를 저지름으로써 겨우 살맛을 찾거나,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겨우 권태를 면할 수 있다. 어떤 계층은 적응해야 한다는 구실 아래 공허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다. (예.‘라이프’지의 아내)
수십 년 전 비웃음의 대상이었던 공허감은 오늘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절망감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예. 뉴욕 시내의 고등학교 학생들의 약물 중독 현상) 더 높은 곳을 향해 성장하지 못하고 텅 빈 상태에서 너무 오래 머문다면 그의 갇혀 버린 잠재 능력은 병적으로 되어 절망 상태에 빠지고 나아가 파괴적 행위로 발전하기도 한다.

5) 공허감의 원인
텅 비어 있다는 것은 그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떤 일을 긍정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힘을 잃었다는 것을 말한다. 내적인 공허감, 가령 인간이 스스로 주동적으로 살지 못한다든다, 적극적인 대인관계를 할 수 없다든가, 또는 그가 사는 세계에 효과적으로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들은 깊은 절망감과 자학감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부면 무감각하거나 느낌이 없는 상태는 마음속에 있는 불안에 대한 방어현상이다. 가령 어떤 사람이 줄곧 위험한 일에 부딪히게 되고 이것을 극복할 힘이 없을 때에는 위험을 느끼는 감정 자체를 피하려고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오늘날 대부분의 인간들이 교회나 도덕률에 얽매어 사는 것이 아니라 여론이라는 무명의 권위에 억눌려 살고 있다고 했다. 이때 권위는 다수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고 그 다수의 사람들은 각각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움직이는 가를 예민하게 살피는 레이더를 가진 인간들에 의해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의 권위란 인간의 존엄성이나 개성 따위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마치 허수아비 같은 다수인이 집합한 무명의 권위를 말하고 따라서 우리는 살아있는 권위(진리)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허수아비 집단이 만들어 놓은 허수아비의 권위(집단적 공허)를 두려워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대인은 개인적으로 공허감에 의해 지배되고 이로 인한 집단에의 합일치를 추구하는 상황이 불가피하게 일어나고 있다. 공허한 상황이나 무력감이 지배하는 세계에서는 마침내 견딜 수 없는 불안과 절망감이 뒤따르게 되고 이렇게 되면 인간의 모든 귀중한 능력을 차단시킬 수 있는 위험성이 닥쳐온다. 결국 이런 현상은 인간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심리적 난장이로 만들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파괴적인 권위주의(파시즘, 나치즘)에 항복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한다.

B. 고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