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 미디어가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스포츠와 미디어의 관계
미디어는 스포츠를 필요로 한다.
스포츠는 미디어를 필요로 한다.
미디어, 스포츠를 변화시킨다.
'미디어에 의한'에서 '미디어를 통한'으로..
현대 사회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주 5일제의 정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과거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레져 스포츠를 즐기고 경기장을 직접 관람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은 텔레비전을 통해서 스포츠의 중계를 보게 되었다. 특히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사람들은 집에서 지구의 반대편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로 2004’, ‘NBA' 등의 외국 스포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케이블 텔레비전의 스포츠 전문채널을 통해서 여러 가지 스포츠를 언제나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현대에 있어서 스포츠, 특히 관람 스포츠는 미디어와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간단히 말해서, 스포츠는 미디어를 통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며, 미디어는 스포츠의 중계를 통해서 광고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계는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윈-윈 전략‘ 혹은 ’공생관계‘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에서는 스포츠가 미디어와 결합하여 스포츠 본래의 성질을 잃고 상업화 되어가고 있다는 걱정의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스포츠는 미디어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스포츠가 미디어에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스포츠와 미디어가 어떤 식으로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야 바람직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스포츠와 미디어의 관계
미디어는 스포츠를 필요로 한다.
프로야구나 축구, 그리고 기타 스포츠 대회가 있는 날이면, 우리는 신문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각종 스포츠들이 방송되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연예 등의 섹션들과 다르게 스포츠는 날마다 그날의 주요소식들을 스포츠 뉴스를 통해서 방송이 된다. 뿐만 아니라, 요즘과 같이 ‘유로 2004’ 가 벌어지는 시기에는 새벽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모든 경기가 중계방송 되고 있다. 이렇듯 미디어에서 ‘스포츠’를 경쟁적으로 공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사의 입장에서 볼 때, 스포츠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는 현실적이지만, 때론 드라마보다 더욱 극적이고, 다른 어떤 프로그램 보다 움직임이 많고 다이내믹해서 영상에 적합하며, 이해하기가 쉽다. 또한 그 제작에 있어서 드라마나 영화 등의 다른 장르보다 경제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김학신, 통합 스포츠마케팅, 지샘, 2000
http://blog.empas.com/shimwha/1252568, 개인 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or.kr, 한국 야구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kbl.or.kr, 한국 농구연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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