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연구목적
3. 연구방법
4. 연구의 한계
II. 본론
1. 대학생의 음주실태
2. 대학생 음주의 원인
3. 대학생 음주 문화의 문제점
4. 해결방안
III. 결론
IV. 참고문헌
1. 대학생의 음주실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의하면 위험음주 기준은 남성은 하루5잔 이상, 여성 4.5잔 이상이다. 여기서 1잔은 알코올 12g(맥주250㎖ 1컵, 소주 50㎖ 1잔, 와인 100㎖ 1잔 기준)에 해당하는 섭취량이다. 미국은 남성 5잔, 호주와 뉴질랜드는 남성 5잔 여성 3.5잔, 영국은 남성 6잔이고, 우리나라는 남성 5잔, 여성 4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보통 남성은 2잔, 여성은 1잔을 초과할 경우 건강에 위험신호가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서영, 2004).
어느 한 신문에서 우리나라 대학생의 음주실태를 조사하여 화제가 되었다. 결과는 국내 대학생 100명 중 92명은 한 달에 한번 이상 술을 마셔 음주자 비율이 미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천성수 교수가 작년 5월 서울과 수도권 소재 4개 대학 재학생 1천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음주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학생의 월간 음주율(월간 1회 이상 음주자 비율)은 92.2%로 미국 대학생의 86%(96년 기준)보다 높았다. 성별로는 남대생이 94.4%, 여대생이 89.2%였다(조선일보 2002.2.27일자). 신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대학생은 외국의 대학생들 보다 음주자의 비율이 높다. 그러나 이러한 높은 비율과 맞지 않게 음주문화는 잘 형성되지 못했다. 이제 갓 청소년기를 지나 신체적 발육이 완성되는 대학생 시기에 잘못된 음주문화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하며 장년기 및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
다음과 같은 사례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대학생의 잘못된 음주문화로 인해 벌어진 사례이다.
· 폭음 강요 후배 치사 대학생 유죄 판결(98년 2월)
· 환영회 만취 대학생 5m높이 축대서 실족사(98년4월)
· 수련회 참가 여대생 벌주마시다 사망(99년4월)
· 취중 대학생 연못에 뛰어 들었다가 연못에서 익사(99년 5월)
· 동아리 회장 당선자, 통과의례 치르다 연못에서 익사(99년 5월)
2. 대학생의 음주효과기대와 폭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김서영, 서울여대 대학원,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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