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신자유주의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또한 그들이 이익을 얻는 과정은 착취라고 할 수 없다고 본다. 마르크스의 전통 사회주의 이론보다는 조금 더 현대적인 레닌의 사회주의 이념은 보다 현실경제를 잘 예측했다고 본다. 제국주의는 자본주의의 가장 높은 단계로서, 레닌은 이것이 반드시 국내에서 금융자본에 의한 지배가 이루어진 이후에 나타난다고 하였다. 그리고 상품의 수출보다는 자본의 수출이 특히 큰 중요성을 가지고 되고, 독점자본주의자들이 국제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세계를 분할하고, 가장 큰 자본주의세력 간에 세계의 영토분할이 완결되는 과정을 통하여 제국주의는 완료된다. 제국주의자들은 서로 다음의 전쟁을 위하여 동맹하고, 다시 그들 간의 전쟁을 함으로써 결국 자본주의경제가 생산한 파괴력에 의하여 그들 스스로를 파괴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 나는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전쟁을 하는 것이 좋은가 아닌가’에 대한 질문에 학생들이 아무대답도 하지 하지 못한 것을 떠올렸다. 물론 나도 그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본다면야 전쟁은 나쁜 것이지만 전쟁은 경제적으로 이익을 가져다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라크전을 치룬 것, 우리나라가 이라크 추가 파병을 결정한 것 역시 같은 이유에서다. 물론 레닌이 1차대전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제국주의에 의한 전쟁을 예측할 수는 있었다고 할지라도 ‘금융의 과점’에 의한 ‘금융자본’이 모든 생산의 영역을 지배하게 된다는 예측을 한 것은 매우 놀라운 것이라 생각한다. 당시에는 자본거래는 경상거래의 보충적 거래정도로만 인식됐을 뿐 자율적 거래로도 인정하지 않던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