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경제/기업 분야와 과학/기술 분야는 실체와 이미지 모두 100%이상의 목표를 달성하여 국가 브랜드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고, 현대문화와 유명인 부문은 실체와 비교해 이미지가 저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문화의 실체/이미지, 128%,86%, 유명인의 실체/이미지 127%,75%) 하지만 정부효율성, 인프라 시설, 전통문화/자연, 국민 부문은 실체와 이미지 모두 OECD 회원국들의 평균 이하이며, 특히 인프라의 경우 학교/병원/녹색 생태 인프라 등 많은 부분에서 OECD 회원국들의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조사 결과를 얻었다. 또한 국가 내에서 인식하는 이미지와 국가 외에서 인식하는 이미지가 큰 차이를 보였는데 과학/기술 분야와 경제/기업 분야는 국가 외 인식 이미지는 상당히 높은 데에 비해 국가 내 이미지는 평가가 상당히 낮았다. 또한 반대로 전통문화와 자연 부문은 실체 수준은 낮지만 국가 외 인식에 비해 국가 내 인식은 지나치게 과대평가되었고, 유명인 부문은 실체 수준은 높지만 국가 내 인식과 국가 외 이미지는 지나치게 과소평가되었다. 국민 부문은 실체 수준은 낮지만 국가 외 이미지는 과대평가되었다.
삼성 경제 연구소의 자료를 읽어보면 국가 브랜드 수준은 GDP나 국가 경쟁력과 큰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캐나다 등의 국가들을 비교해보면 실체와 이미지 모두 상위권이면서 두 부문의 평가 점수 차이가 심하지 않다. 하지만 그에 비하여 우리나라는 실체에 비하여 이미지의 점수는 상당히 저 평가 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은 그리스와 뉴질랜드의 경우에서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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