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한국 일렉트로니카 클럽문화의 이해: 형성 및 특징
III. 미디어가 클럽문화를 다루는 방식과 문제점
1. 선정성으로 포장되어지는 클럽문화
2. 부유층의 전유물로 보여 지는 클럽문화
IV. 문제점의 원인
1. 선정적인 요소로 이슈화하고 싶어 하는 미디어
2. 홍보에 치중하는 일부 클럽
V. 결론
한국에는 약 100여개의 클럽이 자리 잡고 있다고 잠정 추산된다. 파티LUV, 2009.7.15. http://www.partyluv.com/club_and_dj/club_list.php
2000년 초반 홍대에서 시작한 일렉트로니카 클럽은 그 중 약 28개로 추산된다. 표1참조, 지방의 일렉트로니카 클럽문화가 미흡한 점을 이유로 서울에 위치한 클럽의 수만 추정함
이 중 최근 3년 이내에 새로 생기거나 리노베이션을 통해 일렉트로니카로 장르를 변경한 클럽이 절반을 넘는 것을 미뤄봤을 때, 최근의 클럽문화는 일렉트로니카적 성향이 짙어져 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일렉트로니카란 1분에 120비트를 가지는 음절의 음악으로서, 주로 전자장비로 만들어 지는 리듬으로서 샘플을 두드러지게 사용하여 이를 편집하고 다루는 DJ가 그 중심에 서게 된다. DJ의 공연에 의해 음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분위기가 형성되므로 일렉트로니카 클럽에서 음악은 제 1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음악을 중심으로 춤, 사람, 그에 따른 대화의 네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일렉트로니카 클럽은 대부분 음질의 확보를 위해 값비싼 음악장비를 들여놓는 경우가 많고, 이에 맞는 클럽의 대형화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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