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성공사례와 혁신적 사고
요즘 나라가 외국에서 온 작은 핸드폰 하나로 요란하다. 이 작은 물건은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들었다 놨다하며, 동종 핸드폰 업계의 신제품 개발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인터넷과 각종 IT기기들의 사용경향까지 바꾸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시되자 마자 첫 주 만에 손바닥만하게 작은 그 ‘녀석’은 국내 휴대폰 판매량 1위까지 꿰어 찼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일반 휴대폰을 제치고 판매 1위에 오른 전례가 없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고 한다.
작은 괴물, 그 ‘녀석’은 바로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이다. 애플은 이미 MP3시리즈인 아이팟시리즈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바 있으며, 아이팟의 돌풍에 힘입어 ‘아이튠즈’라는 음원 서비스에까지 손을 뻗쳐 세계 음원시장을 주무르고 있다. 더불어 애플이 운영하는 ‘아이팟’또는 ‘아이폰’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거래소인 ‘앱스토어’를 문열어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입맞에 맞게 어플리케이션을 바꿀수도 있고, 개발할 수 도 있으며 이것을 타인에게 팔수도 있게 하였다. 누구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등록하고 판매 수익을 얻는 개방형 모델로 운영하였기 때문에, 1년여 만에 10만여개의 프로그램을 확보했다. 이런 애플의 앱스토어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는 작년 한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끈 상품 또는 서비스 1위에 등극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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