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
Ⅱ. 본론
1. 70년대 사회 현상
1-1. 10월 유신
1-2. 공업정책과 노동자 운동
1-3. 새마을 운동
1-4. 포크송과 민중가요
1-5. 영화산업
1-6. 장발과 미니스커트 단속
2. 70년대 당시 시대상황을 잘 반영한 시 소개
2-1. 김지하
2-2. 정희성
2-3. 이성부
2-4. 신경림
Ⅲ. 결론
참고문헌
1970년대 한국사회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모순’이라 말할 수 있다. 한국 사회는 1970년대에 급격한 산업화의 과정에 돌입하여 여러 가지 사회변동을 겪게 된다. 70년대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산업화는 이전보다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던 시기이고 정치적으로는 ‘10월 유신’이 선포되면서 독재정권의 횡포로 매우 혼란한 시기였다. 경제적 혼란함속에 농민과 노동자는 소외되었다. 농민은 그들의 터전을 버리고 서울로 밀려올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노동자 전태일은 분신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노동자의 아픔을 세상에 알렸다. 이 시대의 시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온통 모순으로 가득 찬 현실에 반응하여 전개되었다. 이러한 사회현상을 몇 가지 사건과 키워드를 통해 알아보려 한다.
1. 70년대 사회 현상
1-1. 10월 유신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 박정희는 특별선언을 통해 전국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해산, 정당 및 정치활동 중지 등 헌법 일부 조항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조취를 취했다. 박정희가 일본의 명치유신에 비교하여 10월 유신이라고 부른 이 조치는 5.16에 이어 박정희에 의해 저질러진 또 다른 쿠데타였다.
10월 유신의 배경은 경제적·사회적·국제적·정치적인 제반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첫째, 경제적 측면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경제발전의 파행성을 들 수 있다. 산업화의 급격한 추진으로 인한 대자본 편향의 무분별한 외자도입정책과 수출 진흥 정책은 1960년대 후반부터 시설과잉을 낳았고, 이는 외채상환의 압박 및 긴축정책과 더불어 자금난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현상은 1969년부터 차관기업의 부실화 문제로 점차 현실화되었다. 둘째, 사회적 측면은 1960년대의 경제발전은 대자본을 위주로 한 저곡가·저임금에 바탕 한 수출 지향적 산업화였기 때문에, 1970년대 초에 접어들어 노동자를 비롯한 서민층의 생존권 문제가 점차 분출하게 되었다. 예컨대 전태일의 분신사건, 광주대단지 폭동사건, 체불임금 지불을 요구하는 파월(派越)노동자들의 대한항공 빌딩 방화사건 등은 이러한 양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셋째, 국제적 측면은 국제적인 긴장완화로 인한 동북아시아 긴장완화와 남북대화의 국내적 영향을 들 수 있다.
신경림, 『신경림 시전집(1)』, 창작과 비평사, 2004.
신경림, 『농무』, 창작과 비평사, 1975.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창작과 비평사, 1978.
이성부, 『前夜』, 창작과 비평사, 1996.
이성부, 『저 바위도 입을 열어』, 나남출판사, 1998.
다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및 위키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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