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생아기의 발달
2) 신생아기의 생리적 적응
3)반사행동
4)울음
2.신생아기 자녀를 위한 부모역할
1)기본적인 신생아 돌보기
영아기의 발달과 부모역할
1.영아기의 발달적 특징
1)신체적 특징과 운동능력
3)말하기와 언어발달
4)사회성 발달
2. 영아기 자녀를 위한 부모역할
1)먹이기
2)배변훈련
3)재우기
태아는 안온한 태내에서 40주간 머무르다가 전혀 다른 공기 중에 첫울음소리를 내고 출생한다. 독립된 호흡을 하고 체온조절과 젖을 빠는 일 등을 자신이 행하게 되므로, 신생아기는 호흡 ·영양섭취, 온도 ·배설작용에의 적응 등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하여 신생아는 잘 견디고, 새로운 생활에 순응해 가므로 그 생활력은 놀라운 것이지만, 그런 만큼 유아(乳兒)와는 다른 생리적인 특징을 갖는다.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늘 올바른 보호를 해야 한다.
① 호흡: 분만 직후, 즉 태반과 탯줄에 연결되어 있는 몇 초간은 호흡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들이마셔진 공기를 내뿜는 반사호흡으로 신생아는 첫울음을 울고, 이 때 산도(産道)를 통과하는 동안 마신 점액과 양수를 배출한다. 신생아의 호흡은 불규칙적이고 약하며, 횡격막의 운동을 주로 한 복식호흡을 한다.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35∼60회 정도이다. 오래도록 호흡이 순조롭지 못하거나 신음소리가 들리고 호흡할 때마다 명치 끝이 옴폭옴폭 들어가고 치아노제(얼굴이 창백해지는 현상)가 나타나면, 이것은 호흡장애의 증상이다. 호흡장애는 산소결핍으로 인한 뇌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② 맥박: 태아의 맥박수는 1분간에 140회 정도이나 출생 당시는 1분간 120∼130회로서, 성인의 약 2배 정도의 빠르기이다. 출생하여 젖을 빨기까지의 1∼2일간은 감소하여 100회 정도가 되었다가 젖을 빠는 양이 많아지면 다시 140회 정도로 늘어난다. 울 때, 젖을 먹을 때, 목욕시킬 때 등은 일반적으로 맥박이 증가하며, 200회를 넘는 경우도 있다. 귀 앞의 동맥으로 맥박의 움직임을 알 수 있으며, 맥박은 잠잘 때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재기도 쉽다.
③ 체온: 출생 직후 신생아의 체온은 일시적으로 낮아진다. 12시간쯤 지나면 37 ℃ 전후로 회복되는데, 미숙아인 경우는 체온의 저하도 심하고 회복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신생아의 체온은 개인차가 있으나 36.5∼37.5 ℃ 정도이며, 땀샘[汗腺]의 발달이 미흡하여 체온조절이 잘 안 된다. 따라서 의복 ·침구 ·실온의 조절로 체온조절을 도와야 한다. 생후 2∼3일에 갑자기 발열하는 수도 있는데, 이것을 일과성열(一過性熱) 또는 갈열(渴熱)이라고 한다. 이 때는 수분을 공급하면 곧 열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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