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내기의 개념
(2). 태아의 발달
(3). 태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
(4). 출산의 과정
2. 영아기
3. 아동기
4. 청소년기
5. 장년기
6. 노년기
1). 임신 1단계 발달 (1~3개월)
임신 초기 3개월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배아가 빠른 속도로 분화하고 조직이 발달하기 때문에 임산부가 유해 약물 복용(마약, 본드, 코카인, 등)이나 흡연(담배, 대마초 등), 음주 등을 할 때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임신 1개월은, 심장과 소화기관이 원초적 형태 발생과 두뇌와 신경계의 기본구조도 나타내며 팔(arms)과 다리(legs)가 될 부위도 생겨난다.
임신 2개월이면, 배아는 인간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여 내부기관이 복잡해지고 눈(eyes), 코(nose), 입(mouth)을 비롯한 안면의 전체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임신 3개월이면, 팔과 다리, 손(hands), 발(feet)의 형태가 이루어진다.
아직 덜 발달한 상태지만 모든 기관들이 기본적인 형태를 갖추게 된다.
임신 1~3개월 동안에 임산부는 호르몬 분비의 증가로 인해 다양한 증상을 경험하는 데, 종종 피로, 유방확대, 잦은 소변, 식욕 증가, 메스꺼움(헛구역질)등을 호소한다.
2) 임신 2단계 발달 (4~6개월)
발가락(toes)과 손가락(fingers)이 나뉘고, 피부(skin), 손금(lines of palm), 머리카락(hair), 눈(eyes)이 발달된다. 심장박동도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태아는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가 시작하며 엄지손가락(trumb)을 입에 넣기도 한다.
1단계에서 느꼈던 증상이 대부분 없어지고, 임산부는 태아가 활발히 움직이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고,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임산부의 복부가 팽창되며 부종으로 인해 얼굴(face), 손(hands), 발(feet), 발목(ankle)이 부어오를 수 있다.
3) 임신 3단계 발달 (7~9개월)
피부 아래 지방조직이 만들어지고, 내부조직 뿐만 아닌 두뇌(brain)와 신경계도 완전히 발달한다. 이 단계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의 생존능력이고, 태아가 엄마로 부터 분리되어 자신의 힘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이 단계는 태아의 발달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6개월 또는 26주가 되면 태아는 생존이 가능하므로 낙태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가능한 임신초기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산부에게 이 시기에 매우 불편한 시기이고, 체중이 증가하면서 근육과 골격에 무리가 오고, 통증과 근육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자궁의 팽창으로 주위 장기들이 압박을 받아 불편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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