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고려시대의 신분제
2. 신분, 계층의 구조가 어떠하였나
⑴ 양천제도
⑵ 4신분제론
⑶ 양천제와 4신분제의 이중적 고찰
3. 중간계층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⑴ 중간계층
⑵ 중간계층의 범주
4. 백정과 정호의 정체는 누구인가
⑴ 백정
⑵ 백정의 계층에 관한 여러 견해
⑶ 정호
⑷ 정호의 계층 문제
5. 부곡제 지역민은 양인인가 천인인가
⑴ 고려시대 특수 지방행정구역
⑵ 천인설- 1930년대부터 통설
⑶ 양인설- 1970~80년대 등장, 현재 유력설
⑷ 결론
⑴ 중간계층 중간계층은 대체적으로 나말여초의 군소호족과 연결되는 사람들인데, 후삼국의 혼란기를 거쳐 고려의 지배체제가 정비되고 직분이 분화되는 가운데 저들은 양반화․귀족화한 대호족과는 달리 내외 통치체제의 하부구조를 맡아 상급지배층이 피지배층을 다스림에 있어 중간적 역할을 담당하는 집단으로 자리 잡아간 것.
: 상하로 구분된 두 신분 또는 계층 사이에 끼여 이동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현실적으로는 고정성이 두드러지는 계층
① 구분 기준
a. 기능론적 입장: 지배층의 업무를 보조하는 전문지식이나 기능에 숙달한 인물들을 대우하 여 편성했다고 파악
b. 법제론적 입장: 지배층이 분화하면서 상대적으로 특권에서 배제되고 각종 신분적 규제를 받는 계층을 가리킨다고 파악
c. 조직론적 입장: 국가와 민 사이에 존재하는 각종 중간사회 조직의 리더들을 중간계층으 로 파악
② 종류: 향리- 外官을 보좌하여 지방행정의 말단을 맡아 본 사람들
서리- 중앙의 각사(各司)에서 기록이나 문박(文薄)의 관장 등 행정의 말단을 맡아 실무에 종사한 사람들
남반- 궁중의 내요직(內僚職)으로 전중(殿中)의 당직(當直)이나 국왕의 호종 및 왕 명 전달 등을 맡아 보는 사람들
군인- 부병제설: 병농일치에 입각하는 농민층으로 편성⇒ 양인으로 파악
- 군반제설: 군인직을 전문으로 하는 특수층으로 편성⇒ 중간층으로 파악 『고려시대사』박용운 저, 일지사, p.258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