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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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변명의 여지 없이 그 당시 세계의 중심은 유럽이었고, 그 중에서도 영국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히 고전주의 경제학의 태동 또한 영국이었으며, 그것이 제국주의 식민지경영을 통해 또다시 세계의 1/3을 손에 넣어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된 영국이 경제학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 유명한 “아담 스미스”에서 시작되는 고전주의 경제학은 그래서 더욱 인상깊은데,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자유방임시장”에 대한 무한한 신회를 밝히고 “국부론”을 저술한 그의 업적은 신세계를 발견한 것 만큼 위대한 것이었다. 다만 그 한계를 100년이 넘도록 경제학자들에게 지워 놓아서 자본주의 세뇌신켰다는 점에서 아쉽다고 생각한다. 흐름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이, 경제학이 학파를 따라 발전하는 학문의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앞선 하자, 스승의 손바닥을 벗어 나기란 참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절대적인 자본주의와 지주, 자본가에 대한 옹호적 입장은 향후 신고전파 경제학자들과 많은 유한계급 정치인들에게 당위성을 부여하여 전세계가 자가당착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게 한다.
다만 의미있는 발언을 한 사람을 꼽자면 인구 증가에 따른 자본주의 비관론과 함께 공황에 대한 유려를 100년이나 앞서서 펼친 “토마스 로버트 멜더스”, 그리고 그와 생산적인 논쟁을 함으로써 “노동가치론”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주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반한다”라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생각을 가져서 사회지지층을 부각하는 “자본가” 계급의 절대적 지지로 인해 19세기 경제학의 중심이 된 “데이비드 리카도” 정도일까? 작가도 계속해서 이 때 리카도가 경제학의 중심이 안되었다면...이라는 아쉬움에 찬 가정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단일 시장의 작은 사회에서의 자유방임경제가 아닌 국가대 국가 단위의 대규모 시장에서의 자유무역은 반드시 강대국의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펴낸 “프리드리히 리스트”도 있다. 앞서 말했다시피 당시 경제의 중심은 강대국인 영국이었기 때문에 학술적으로도 영국의 힘의 논리를 정당화하는 자유무역론이 당연시 되던 시기였다. 근데 독일은 당시 여러 개의 공국이 연합된 형태라서 사분오열되어 국력과 경제력이 약해 맨날 영국에게 착취당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심 가득한 똑똑한 지식인 “리스트”의 독일의 통합과 공업 발전을 서둘러야 하며 영국을 견제해야 한다는 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