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경제학 콘서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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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제학콘서트' 제목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보고한다고 할 수 있다. 한참 자기계발서들이 난무하며 유행처럼 '콘서트'라는 제목을 가진 책들이 쏟아졌는데 그 중에서도 대중에게 가장 어필한 책은 역시나 '경제학콘서트'임은 분명하다. 'Undercover economist'라는 원제를 가진 이 책은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일상을 경제학의 눈으로 보면 얼마나 흥미로운지,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경제학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스타벅스를 필두로 내세운 것은 한국인에게 어필하는데 일조한 것 같다. 2007년 한국에 된장녀 바람이 불며 많은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의 경영학적 분석은 심지어 '어떻게 커피값으로 5000원을 넘게 지불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나에게 까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왜 스타 벅스의 커피는 비싼가?’에 대한 답으로 현실적인 부분으로 접근해서 답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건 한때 각광받던 마케팅 서적들에서는 감성마케팅으로 스타벅스를 치장하기 바빴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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