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현황
1. 해파리의 일반적 특성
1) 어업에 피해를 주는 해파리
2) 사람을 쏘는 해파리
3) 옛 문헌상의 해파리
2. 해파리의 분포
3. 피해 사례
1) 어업에서의 피해
2)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피해
3) 해파리에게 쏘이는 피해
III. 문제 원인
1. 지구 온난화에 의한 원인
1) 지구 온난화란
2)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른 시각
2. 오염 및 환경 변화에 의한 원인
IV. 해결 방안
1. 단기적 해결책
1) 천적을 이용한 방법
2) 수거 및 제거 방법
2. 장기적 해결책
3. 우리 조의 해결책
V. 결론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 어업에 피해를 입히는 해파리류는 노무라입깃해파리(nemopilema nomurai), 유령해파리(Cyanea nozakii) 및 보름달물해파리(Aurelia aurita)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노무라입깃해파리 >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우리나라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발견되며, 5월경에 어린 개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초겨울까지 꾸준히 발견된다.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발견되는 해파리 중 가장 대형 종으로 몸통이 늘어났을 경우 직경이 거의 1m에 달하며 촉수를 포함한 전체길이가 5m 이상인 개체도 있다. 또한 한 개체의 최대무게(습중량)가 200kg에 달하기도 한다. 촉수의 자포에 독성이 있어 피부 접촉 시이가 피부발진이 발생한다. 근래에 들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어업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종이다.
< 유령해파리>
유령해파리는 우리나라 제주도 연안 및 남해, 동해남부의 따뜻한 해역에서 발견되며, 여름철(6~8월) 고수온기에 많이 나타난다. 주로 표층에서 수심 5m 사이에서 볼 수 있다. 우산의 직경은 약 50cm에 이르며, 대형종에 속한다. 촉수는 비교적 짧은 편이어서 우산 직경의 2배 정도에 불과하다. 몸체의 색깔은 흰 편이며, 우산의 중앙 내부에는 가로-세로상의 근육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대형종에 속하지만 대량발생하지는 않는다.
< 보름달물 해파리 >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 연안에 출현하는 해파리류 중 가장 흔히 발견되는 종이다. 야간에는 수심 10m정도에서도 이들의 집단이 발견되지만 주간에는 표층에서부터 수심 2m이내에서 주로 발견된다. 4월말부터 출연하기 시작하여 같은 해 11~12월까지 지속적으로 보이나 여름철(7~8월)의 고수온기에 대량으로 발견된다. 우산의 직경은 15cm내외이며, 촉수는 2~3cm 정도로 다른 해파리류에 비해 짧은 편이다. 보름달물해파리의 경우 폴립단계에서의 무성생식은 1개월에 무려 70배까지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종은 대량발생하고 집단으로 서식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어업에 피해를 입힌다. 또한 원전 취수구 등에 대량으로 유입되어 발전소 가동을 중지시킨 사례도 잇다.
- / 야쓰다 토루
- 서울신문 2009-08-25
-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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