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도전의 리더십. 이용태
3. 2001년, 위기에 무너지다.
4. 위기 속에서 현실을 바라보다.
5. 김영민 CEO. M&A로 삼보를 발전시키다.
6.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기다.
7. 삼보의 성장은 끝나지 않았다.
8. 참고 문헌
9. 첨부 자료
2. 도전의 리더십. 이용태
삼보컴퓨터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바로 창립자이자 CEO였던 이용태
회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IT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물 보듯 뻔한 일인데 한국 정부와 대기업들은 잘 몰랐어요.
그래서 별수 없이 제가 회사를 설립한 것입니다."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 판도라 TV 인물코리아 채널 인터뷰에서
1980년에 이용태 회장은 자기술연구소 부소장으로 있으면서 한국도 빨리 IT산업을 발전
시켜야 한다고 정부와 대기업의 경영자들에게 요청을 하였다. 하지만 정부와 대기업은
IT산업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였고 이용태 회장은 모두가 안한다면 자기라고 하겠다며
자본금 1000만원을 가지고 벤처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강한 도전정신으로 한국의 디지털 강국의 토대를 만들어낸 신화적인 업적을 만들어 냈다.
특히 이용태 회장은 도전정신을 굉장히 강조하였다. 삼보컴퓨터의 한 계열사 사장은
이런 애기를 하였다. “사원이 이용태 회장에게 ‘이런 아이디어가 있는데 한번 맡겨주십시오’ 이러면 이용태 회장은 ‘좋아, 나가서 한번 해봐’라며 회사를 덜컥 차려주는 식이다.”
어찌보면 좀 무모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만큼 이용태 회장은 사원들의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하였다.
"벤처기업 100개 만드는 것이 내 꿈입니다."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 자서전에서
3. 2001년, 위기에 무너지다.
항상 잘나갈 것만 같았던 삼보컴퓨터는 2001년부터 회사 사정이 급격하게 안 좋아 졌다.
계속해서 적자를 기록하였고 회사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절치부심 노력을 하였지만
결국엔 생존을 위해서 2005년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되었다.
"지난 2005년 초 삼보는 국내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제고 등을 위해 노트북 및
자체 브랜드 위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유휴 자산 매각 및 인력감축 등 대대적 구조조정 등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해외매출 감소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여
생존을 위한 방편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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