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를 통해 본 영국의 왕실과 캐네디를 통해 본 미국의 로열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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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이애나를 통해 본 영국의 왕실과 캐네디를 통해 본 미국의 로열패밀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오늘날 군주국인 영국의 중요한 특징은 형식적인 면과 격식을 차리지 않는 면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전통적인 왕가의 격식 못지않게 일반 서민이나 소외 계층의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것이 중요한 행사가 되었다. 왕족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서민들과 접촉하는 것이나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것은 중요한 행사가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여왕의 즉위 기념 축제나 왕실 가족의 생일과 결혼식 등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지난 수세기 동안 영국의 국주는 입법, 사법 그리고 행정을 직접 통치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군주의 권위는 의회의 발달과 맞물려 쇠퇴해가게 되었다. 그리고 왕과 의회의 투쟁의 결과 19세기 말에 이르러 행정부의 성장과 현대적인 정당 제도의 확립으로 군주의 권한은 상징적인 것으로 좁혀지게 되었고 근대적 정치 제도의 확립과 함께 군주의 능동적인 역할은 축소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여왕은 법적으로 행정부와 사법부의 수반이며 영국 국교의 수장이다. 그리고 의회를 소집, 해산하고 법안을 재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영국인들은 입헌군주제를 대표하는 국가이자 영국의 역사와 전통을 가장 위엄 있게 상징적으로 나타내 주는 영국왕실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영국의 여왕은 상징적인 권위 이외에도 영국 국민을 단결시키는 원천일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국민의 흠모를 받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여왕이야말로 국민을 단결시키는 상징이자 국가 번영의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고 있다. 영국의 군주제에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멀리는 17세기 크롬웰에 의한 공화정에서부터 가깝게는 다이애나 사망 전의 군주제 폐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에 이르기까지 군주제는 유지하자니 비용이 많이 들고 없애자니 포기해야 할 것이 많은 계륵과 같은 존재이다. 군주제 존립의 막대한 비용 때문에 다이애나 사망 전에 영국인들은 적어도 15년 안에 군주제는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중에서도 노동당으로 대표되는 정치인들은 군주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다이애나 사망 전 토니블레어 총리는 “우리는 환자들이 병원 복도 간이침대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 때 왕실요트에 6000만 파운드나 쓰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국민적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그리고 4000억원에 이르는 여왕의 재산과 매번 외국 순방을 다니고 국가 행사를 치를 때마다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국세에서 나간다는 사실을 영국인들은 불만스러워 했다. 그 결과 1992년에 이르러 여왕도 납세를 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영국 왕실을 살린 것은 다이애나의 죽음이었다.
영국의 공화주의파 작가 클레어 레이넷은 다이애나에 대해 “지겨운 여자가 제일 잘한 일은 우리 공화주의자의 일을 도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이애나의 죽음이 영국 왕실을 붕괴시키는 촉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