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2. 대표적인 실존주의 학자들
○ 키에르케고르(S ren. A. Kierkegaard:1813~1855)
○ 야스퍼스 (Karl Theodor Jaspers:1883.2.23~1969.2.26)
○하이데거 (Martin Heidegger:1889.9.26~1976.5.26)
○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1844.10.15~1900.8.25)
○사르트르 (Jean-Paul Sartre:1905.6.21~1980.4.15)
3. 실존의 본래성과 비본래성
4. 실존과 세계
5. 실존과 죽음
6. 실질상의 성과
7. 실존철학의 한계
사르트르는 기능공의 예를 든다. 즉 제화공이 신발을 만들 때 그가 만들려고 하는 신발의 이데아(본질)가 신발을 만들기 이전에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도 인간을 만들기 이전에 이데아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본다. 따라서 항성 본질이 실존에 선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르트르는 인간의 창조주는 없다고 본다. 인간은 스스로를 발견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발견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실존이 먼저 있고 나서 그 다음에 그 자신의 본질을 결정해 나간다는 것이다. 인간이 먼저 존재하고, 그리고 나서 그 자신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실존주의자들은 이렇게도 이야기한다. 즉 인간의 창조자를 가정한다면, 그 신을 설명해야만 한다. 또 신의 창조자를 가정한다면, 그 신을 창조한 창조자의 창조자를 설명해야만 한다. 이러한 식으로 논리를 전개하면 한이 없으며, 결국 창조자가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히 실존하는 인간으로서 파악되며, 그가 어떤 특별한 무엇이 되기 전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유사한 양식으로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I think, therefore I am.)를 반박할 수 있다. 즉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분명히 나는 생각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나는 생각하기 이전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데카르트의 말은 "나는 존재한다. 고로 나는 생각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들 중의 하나를 가지고 있다."(I think, therefore I have one of the prerequisites for thought.)라고 고쳐야 더욱 정확한 것이 될 것이다. 요컨대 실존주의는 "나는 선택한다. 고로 존재한다."(I choose, therefore I am.)라는 명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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