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벨의 도서관
2.유사와 상사
3.마콤
4.감각의 제국
5.놀이
-미로의 종류-
1.고전적 미로
하나의 길을 따라 계속 가면 중심에 도달하고, 거기서 뒤돌아 걸으면 밖으로 나오는 미로
(길을 찾는 것 보다, 중심도달이 목표)
2. 근대적 미로
길이 여러 갈래, 매 순간의 선택이 필요하고,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탈출할 수 있는 미로.
(갈림길에서 필요한 것은 지혜)
3. 탈근대적 미로
입구, 출구가 없으며, 안과 밖, 시작과 끝 모두가 없다.
(지어진 적이 없는 가상의 미로)
-왜 미로인가?-
그리스신화의 라비린토스(미궁)는 인간제물이 겪는 고난.
진중권은 이러한 미로를 인간의 삶(사유의 방식)에 비유.
고전적 미로는 성인식, 통과의례
원시중세사회
근대적 미로는 이성이냐,
이성과 신의 사회 신의 섭리냐
탈근대적 미로는 우주
현대사회 = 바벨의 도서관
-바벨의 도서관?-
(아르헨티나 소설가 보르헤스의 단편집 )
알파벳의 가능한 모든 조합으로 이루어진 책들로 가득 찬 벌집처럼 무한한 육각형 방의 도서관(이를 우주라고 지칭)
이 도서관에는 읽으면 신이 되는 책 중의 책이 있으며,
불완전한 사서들인 인간이 그 책을 찾느라 일생을 보낸다.
근대인들은 이 책과 책을 읽은 사서를 찾으려 했으나,
현대에는 책 중의 책 조차 없는 것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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