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피터 드러커의 `미래경영`을 읽고...
경영부문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사람이라고 들었고 작가소개에 보니 많은 기업에서 경영가 활동을 했고 뉴욕대에서 교수도 했다고 써있었다. 이제서야 경영학부에 들어온 초년생이다 보니 알 턱이 없겠지만 책을 읽고나니 경영감각을 갖고 있다는 게 이런 거구나 하고 느껴지는 듯 하다. 500페이지가 넘는 책이 3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내용들이
매니지먼트, 인디비쥬얼, 소사이어티.. 다 읽고 나서 보니 우리 강의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경영학원론 책에서 나오는 내용과 골격이 비슷해서 읽으면서 약간의 스스로에게
아는 척을 하기도 했지만 책을 지은 작가가 실제 사례들을 너무 많을 정도로 제시해 줘서 그런지 아 나는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장 오백 페이지동안 주로 미국을 비롯해서 인도,중국 등등등 여러 기업들의 성공 실패사례들을 나열하면서 경영의 기초적인 이론에 맞춰서 설명하는 게 무슨 실제로 강의를 듣는 듯한 그런 기분까지 들더란다.
안의 내용의 느낀 점을 일일이 얘기하자면 500장까지야 안나오겠지만 2장안에서 아주 간략하고 인상에 남은 부분만 감상을 늘어놓아야겠다. 현재 미국경영학의 골자가 된 산업혁명 이후의 기계적이고 체계화된 경영형태에서 현재의 지식기반의 형태까지 한국사람도 웬만큼은 알고 있는 대기업부터 잘 모르는 미국의 벤쳐 기업까지 솔직히 표현해 본다면 피터 드러커란 사람은 이렇게 하면 ‘망한다’나 혹은 적어도 이렇게만 하면 기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라는 걸 자꾸 강조해 주는 것 같아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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