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교육 사상의 변화 개괄적 설명
3. 행동주의
3-1. 행동주의의 배경
3-2. 행동주의의 이론들
3-2-1. 파블로프 고전적 조건형성 이론
3-2-2. 왓슨의 고전적 조건반사 이론
3-2-3. 손다이크의 시행착오설
3-2-4.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이론
3-2-5. 시사점
4. 구성주의
4-1. 구성주의의 배경
4-2. 구성주의 학습방법
4-2-1. 인지적 도제 모형
4-2-2. 앵커드 수업 모형
4-2-3. 인지적 융통성 모형
4-2-4. 문제중심학습 모형
4-2-5. 시사점
5. 행동주의(객관주의) 교육과 구성주의 교육 비교
참고문헌
과거 산업사회는 자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였다. 자본가들이 자본을 출자하여 공장을 설립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미덕은 똑같은 생산라인에서 남들과 똑같은 생산물을 다른 노동자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공장 역시 노동자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상품을 다른 공장보다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것, 즉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것이 산업사회에서 추구하는 바였다. 따라서 생산 공정의 표준화와 업무의 효과성이 요청되었고 예측과 통제는 생산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였다.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를 떠올리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교사들의 효과적인 통제를 통한 인재의 예측 가능한 양산을 추구한 산업사회의 교육적 패러다임은 행동주의였다. 당시 학교들은 학교 교육의 목적이 사회가 요청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므로 사회에 진출했을 때 생산성을 높을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야 했다. 이 때 산업사회의 학교는 학생들 모두에게 동일한 교육적 자극에 노출시킴으로써 가장 효율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인간을 규격화하여 대량으로 생산해낼 수 있다고 믿었다. 이 시기의 교육은 공식 교육기간 12년 동안 기존의 지식들을 주입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기술적 숙달과 근면함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노동자를 길러내야 하는 산업사회의 교육에 있어 창의력이나 비판력을 기르는 것은 유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당시 학교들은 공장이 최적화된 공정에 따라 생산품들을 생산해내듯, 학생들을 표준화된 교육기간과 과정을 통해 생산해내고자 하였다. 요컨대 산업사회 교육은 지식의 축적을 목표로 삼았고 교사는 지식의 전달자이며 학생들은 전달된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로 받아들인 것이었다.
그러나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충돌하게 되고 수많은 지식들과 고차원적 기술들이 출현하면서 더 이상 12년 동안 배운 지식만으로는 부족하게 되었다. 정보화시대에서는 남들과 같은 지식과 방법으로는 경쟁에서의 비교우위를 점하기 어렵게 되었고 점점 더 고차원적 사고와 협동 사고능력 및 비판력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시되었다. 그리하여 행동주의 혹은 객관주의 교육이념의 자리를 대체하게 된 것이 구성주의 교육이다. 정보사회의 교육은 이전의 행동주의 교육과 비교했을 때 가르치는 교사 중심에서 배우는 학생 중심으로의 전환이라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요컨대 수업에서 학습으로의 변화인 것이다. 구성주의는 상대주의적 인식론에 기반을 두고 지식은 학생에 의해 자주적으로 구성되어지는 것으로 파악한다. 그러므로 구성주의 교사는 더 이상 지식의 전달자나 지휘자가 아니라 학습자들의 학습을 돕고 나아가 함께 학습해 나가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시도는 학생들에게 획일화된 지식이 아닌 개별화, 개성화, 다양화 교육을 가능하게끔 하였다.
3. 행동주의
3-1. 행동주의의 배경
행동주의는 1920년경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나 그 기원은 고대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는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교육과정 개발과 평가’ 이성호, 양서원
‘교육학개론’ 성태제 외 12인,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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