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가면극에 나타난 재담과 사설
1. 국문체의 표현언어
가. 비속어
나. 육담
다. 사투리
라. 동음이의어와 유음어
마. 속담
바. 수수께끼
사. 관용어
아. 은어
2. 한문체의 표현언어
가. 한시구
나. 한자성어, 고사성어
3. 국문체와 한문체 표현언어의 혼효양상
Ⅲ. 무극에서의 재담과 사설
1. 경상도 사투리의 사용
2. 성적 표현의 증가
Ⅳ. 결론
우리는 가면극을 볼 때 놀이꾼이 하는 대사를 듣기 위해 귀를 귀 기울이고 듣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게 대사를 귀기울여 들어 보면 우리가 평상시에 사용하던 말들이 많이 나옴을 알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한시구가 많이 나옴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요즘 대부분의 가면극에는 대화가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로 되어 있다. 그럼 가면극에서 재담과 사설은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일까?
가면극에는 탈이 있어야 한다. 탈이 없이는 가면극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탈이 없이도 춤은 출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춤을 추고 있는 것이 라고 본다. 하지만 재담과 사설의 경우에는 없어도 몸짓으로 춤으로 표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담과 사설은 4의 매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면극에서 재담과 사설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가면극에 나타난 재담과 사설
재담과 사설의 표현법을 구분한 사람들은 많이 있다. 조동일, 김열규, 박진태, 전경욱 등이 그 대표적인 사람들인데 여기에서는 전경욱의 표현법구분에 따르기로 한다. 전경욱은 가면극 재담의 표현언어를 국문체와 한문체로 나누고, 전자에는 ①비속어 ②육담 ③사투리 ④동음이의어와 유의어 ⑤속담 ⑥수수께끼 ⑦관용어 ⑧은어 등으로, 후자에는 ①한시구 ②한자성어·고사성어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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