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는 글
Ⅱ. 미디어에 비춰진 그와 그녀
1) 메트로 섹슈얼의 사례
2) 콘트라 섹슈얼의 사례
Ⅲ. 성역할의 변화
Ⅳ. 성역할에 대한 의식 변화 과정
Ⅴ. 현대 사회에서 신조어가 등장한 이유
Ⅵ. 광고를 통해 바라본 젠더
1) 화장품 광고
2) 자동차 광고
Ⅶ. 나가는 글
1. 쭉 뻗은 완소남을 잡아라! 뜨거운 '총각 마케팅'
▲ “커피 프린스, 화면 밖에도 있어요.”꽃미남을 내세운‘총각 마케팅’으로 여자 손님을 끌고 있는 서울 이태원의 태국 음식점‘마이타이’
◆서울 청담동의 카페 ‘74’ : “어머 얘, 쭉 뻗은 다리 좀 봐. 어쩜 몸매가 저렇게 ‘착하니’.” “콧날 봐. 예술이다, 예술. 아~ ‘훈훈해’.” 지난 5일 밤 9시 딱 달라붙은 검은 색 슈트 차림의 꽃미남 종업원이 여자 손님에게 다가가 주문을 받는다. 여자들의 시선이 메뉴판에 머무는 시간보다 웨이터의 얼굴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다. 185㎝ 키의 종업원 윤영노(28)씨는 서울컬렉션에 참여한 전문 모델 출신. “사진 찍어달라는 손님도 가끔 있어요. 너무 쳐다볼 땐 민망하기도 하지만….”
◆‘완소남(완전소중한 남자라는 뜻의 은어) 모집, 체력단련비 지원’. 얼마 전 KTF와 함께 ‘완소남 마케팅’을 함께 펼친 서울 신사동 씨푸드레스토랑 ‘구기스’가 내건 광고이다.
◆탤런트 홍석천(36)씨가 운영하는 이태원의 태국 음식점 ‘마이타이’는 꽃미남 총각 종업원 양성소로 유명하다. 직원들은 사진가 지망생, 전직 연기자 출신. 이태원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영어는 필수다. 이들에게는 자기 관리 명목으로 헬스장 이용권이 가끔 제공된다. 홍석천씨는 “입소문이 나면서 다른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을 스카우트해가기도 한다. 한 친구는 연예기획사 눈에 띄어 연예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신(新)총각론까지 등장=대형 버스를 개조해 ‘움직이는 옷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무빙몰’의 남현우(38) 사장. 강남·분당·동부이촌동 등 부촌을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그는 ‘무늬만 총각’이다. 결혼 5년차. 하지만 영업을 위해 총각 같은 외모 관리에 신경 쓴다. 알 없는 안경, 모자로 주름을 가리고, 청바지로 젊게 보이도록 한다. “에이, 이건 안 어울려~.” 콧소리 묻은 반말은 아줌마 고객에게 효과 만점이란다. 최근 타워팰리스에 매장을 열고, 조만간 버스 하나를 더 늘릴 계획이라는 남 사장. 그는 “앞으로도 꽃미남 직원만 고용할 생각”이라 했다.
『광고에 재현된 여성화된 남성 이미지 연구』정지윤. 언론홍보영상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7
『소비자본주의 사회의 여성과 남성』 이영자 서울 나남출판사 2000
『30대 미혼남성의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결혼관』 장지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2007.
『결혼 적령기 남녀의 배우자 선정 조건 : 서울을 중심으로』 백남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 교육심리분야 1987
『대학생들의 이성교제실태 및 결혼관에 관한 연구 : 대전시를 중심으로』 송재희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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