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니우스 유아교육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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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메니우스 유아교육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유아학교’ 책을 읽으면서 어느 하나 흘려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그 중 자신이 다녔던 학교를 “마음의 도살장” 이라는 글이 깊이 와 닿았다.
그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는 온갖 종교적 박해와 전쟁에 의한 시련의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오히려 이러한 악조건 하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자기 파괴의 길로 들어서는 당시의 세계와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교육으로부터 희망을 얻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주된 가르침은 감각을 통해 그들만의 사물을 찾게 하는 것 이것이 없으면 아이들은 재미와 흥미를 잃고 주의력 없는 아이로 자란다.
하지만 오늘날 교사들은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라는 글이 있다.
설사 알더라도 현실과 현장에서 이것을 지키기에는 힘들 때가 있다. 라는 것이다.

나는 오늘 아이들이 나와 함께 있으면서 ‘마음의 도살장’이라는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 라는 의문과 생각 동시에 내 스스로 커다란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기 편한 것보다 내가 편한 것을 찾진 않았는지 아이가 원하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진 않았는지 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기보다는 내 입장에서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였는지...
그런 교사가 안아주는 아이가, 그런 교사가 함께 있어주고 놀아주는 아이가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까?


나는 또 하나의 글귀 중 “최초이자 최상의 교사는 어머니 이다”라는 글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기르기, 도덕적 인간 기르기, 지식 깨치기 라고 적시하면서 신앙심을 갖게 하고 도덕성을 갖춘 다음 지식을 익히게 해야 사람다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라고 하였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자녀교육은 첫째도 둘째도 지식을 가르치기가 먼저라고 생각된다.
지식 지상주의 및 조기 사교육으로 어린 아이들이 지식만 추구하도록 내몰리고 있어 영혼은 메마르고 도덕적인 행동이나 판단은 외면 한 채 말이다.

몸매가 망가진다며 모유대신 분유를 먹이고 생업에 바빠 아이와의 정서교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