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과 일연의 역사 인식과 문예적 인식

 1  김부식과 일연의 역사 인식과 문예적 인식-1
 2  김부식과 일연의 역사 인식과 문예적 인식-2
 3  김부식과 일연의 역사 인식과 문예적 인식-3
 4  김부식과 일연의 역사 인식과 문예적 인식-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김부식과 일연의 역사 인식과 문예적 인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1. 김부식의 「三國史記」와 일연의 「三國遺事」의 역사인식
2. 문예적 인식 비교
Ⅲ.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1. 김부식의 「三國史記」와 일연의 「三國遺事」의 역사인식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두 책 모두 혼란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려던 때, 새로운 역사의 전범을 수립하고자 하던 시대적 요구에 의해 편찬되었다는 점에선 그 출발 동기가 같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들의 출신성분 만큼이나 두 책은 품고 있는 세계관이 다르다.

이자의, 이자겸으로 대표되는 외척세력과 묘청으로 대표되는 서경세력의 반란을 진압한 후 김부식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려 하였고 이에 지난 역사를 새롭게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여기에 김부식의 「삼국사기」편찬의 의도를 살펴볼 수 있는데 아래의 글을 살펴보자.

신라, 고구려, 백제의 삼국이 정립하여 능히 예로써 중국과 교통했기 때문에 범엽의 「漢書」라든지 송기의 「唐書」에 모두 삼국의 열전이 있지만, 그 사서들은 자기 국내에 관한 것을 상세히 하고 외국에 관한 것은 간략히 하여 자세히 싣지 아니하였다. 또 삼국의 「古記」로 말하자면 글이 거칠고 졸렬하고 사적에 빠진 것이 많이 이런 까닭에 임금의 선악이라든지 신하의 忠邪, 나라의 안위, 인민의 治亂에 관한 것을 모두 드러내어, 후세에 勸戒를 보이지 못하였다. ----- 김부식 [진삼국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