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 치료 및 제도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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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출증 치료 및 제도적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 론

2. 노출증 환자의 사회적 시각
2.1. 범죄자로 보는 시각
2.2. 피해자로 보는 시각

3. 노출증 환자에 대한 이해
3.1. 정신 분석학적 원인
2.2. 사회, 환경적 원인

4. 노출증 환자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
4.1. 인식 변화 전반적 추세
4.2. 정책적 과제
4.3 실천적 과제


5. 결론

부 록

참고문헌
본문내용
2.2 피해자로 보는 시각


그렇다면 이런 노출증 환자를 단순히 자신의 성 자극. 충동의 목적을 위해서 일반으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갖게 하는 혐오 대상으로만 볼 수 있는 반면 반대로 그들도 그런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는 하나의 피해자 입장으로도 살펴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이나 생물학적 경향을 지닌 정신의학자들이 노출증에 대한 정신 병리학적인 연구를 활발하게 해 왔고 그 양적 성과도 풍부하다는 점은 인정할 만하지만, 정작 그들 중에 노출증 환자들의 내면세계를 만족할 만큼 이해하고 있는 연구자는 거의 없다. 심지어 전통적인 정신의학자들이 낮 시간이 가장 많은 노출 범죄가 이러나는 시각이라고 말해 줄 수는 있다 하더라도, 이들은 환자들의 내면에 자리 잡은 무의식적인 동기에 대해서 거의 설명해 주지 못한다. 반면, 정신분석학적 연구들은 우리가 노출증 환자들의 내면 깊숙이 깔려 있는 것을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남성 성기 노출 행위자를 보고 웃어넘기거나 “색골”, “변태 성욕자”, “사회의 암적 존재”라는 말로 비난하기는 쉽다. 노출증 환자들에게 공감하거나 왜 그들이 그러한 충동에 의해 불법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노출증 환자들은 정신의학적으로 반사회적이고 잔인한 인간으로 그려진다. 이런 묘사가 얼마나 사실에 가까울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대략적 묘사로는 남성 성기 노출 범죄자들이 해결되지 않는 기반 위에서 감내하고 있는 개인적 고통을 파악하는데 실패할 수밖에 없다.
위의 경우와 같이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사례를 들어보겠다. 이 글은 정상적으로 살아온 어느 청년의 글이다.



● 어떠한 힘이 나를 끌고 갔어요.
저는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은행원으로서 흠잡을 데 없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지난 두세 달 동안도 모든 일이 순조로웠지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불안감에 휩싸여 오랫동안 거리를 서성거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징조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요. 저는 그런 느낌이 들면 정신병원을 찾아갑니다. 그것이 불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아 . 그때는 저녁 9 시 무렵이었습니다. 참기에는 충동이 너무나 강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제정신이었지만, 그때 나간에 기어 올라가서 밖으로 뛰어 내린 사람은 분명히 저 자신이 아니었습니다. 저항할 수없는, 어떤 미지의 힘에 끌려 다녔던 것이지요. 저는 숨이 찰 때까지 거리를 내달렸습니다. 어느 한적한 거리에서 저는 한 어린 소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근처에 다가오자 저는 바지를 벗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녀의 휘동 그래진 눈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그 소녀의 놀란 모습은 저를 흥분시켰고 곧바로 사정까지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저는 도망가려 했지만, 경찰에게 체포되었습니다.
제가 미친것인지 아닌지 알려 주십시오. 제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 정신병원에 감금되어야 하는 건가요? 저들이 이야기 하듯이 저는 악의를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본성 때문에 괴로워하고 그 본성의 자체가 끔찍한 형벌인 불쌍한 사람이지요. 그 점을 부디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브렛카. 『Exibitionism』, 이세진 옯김(2003). 이제이북스.
박영규 외 (1998), 『성범죄 예방․처벌의 법률지식』, 청림출판.
이유섭(1996). 『성 관계는 없다』. 민음사.
이원숙(2001). 『성폭력과 사회복지』. 강남대학교 출판부.
지광준(1999). 『은폐와 침묵을 넘어』. 경인 출판사.
김경호(2005). 『정신보건사회복지의 실천분야』. 청목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