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왜곡된 여성상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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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드라마 속 왜곡된 여성상에 대한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드라마 속 왜곡된 여성상의 유형과 영향
1. 드라마 속 왜곡된 여성상의 유형
1) 신데렐라 형
2) 악녀 형
3) 슈퍼우먼 형
4) 무능력 형
2. 드라마 속 왜곡된 여성상이 주는 영향
Ⅲ. 드라마 속 바람직한 여성상과 나아가야 할 방향
1. 드라마 속 바람직한 여성상
1) 대장금(MBC)의 대장금(이영애 분)
2) 내 이름은 김삼순(MBC)의 김삼순(김선아 분)
2. 향후 드라마가 나아가야 할 방향
Ⅳ. 나오며
본문내용
Ⅱ. 드라마 속 왜곡된 여성상의 유형과 영향

1. 드라마 속 왜곡된 여성상의 유형

드라마 속 왜곡된 여성상의 유형을 살펴보기 전에 이 연구에서는 왜 드라마 속의 여성상이 왜곡되었다는 표현을 쓰는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사회에는 다양한 여성상이 존재한다. 여기서 표현한 왜곡된 여성상도 분명 사회에 존재하는 여성상의 한 부분일 수 있다. 그러나 굳이 이러한 여성상을 왜곡되었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특정한 캐릭터의 여성들이 마치 유행처럼 한 시기에 우후죽순 드라마를 통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특정한 캐릭터들은 대게 극적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실성이 결여되고 다소 과장된 모습을 하고 있다. 또 이러한 캐릭터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여성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기 보다는 남성에게 극도로 의존적이거나 혹은 남성자체에 거부감을 갖는 등 현실의 정상범주에 드는 일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다소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대 이후 드라마들을 대상으로 유행처럼 대거 등장했던 정형화된 유형들을 크게 두 가지 신데렐라(착한 여자)와 악녀, 슈퍼우먼과 무능력 형으로 나누었다. 이 두 가지 유형 안에 대척점이 되는 유형들을 분류하여 네 가지 유형을 제시할 것이며 각각의 유형들의 예는 그러한 유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한 가지씩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드라마 속의 캐릭터들은 한 가지의 성격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 유형이 다소 겹치는 경우가 있을 수도 또한 입체적 캐릭터로 그 성격이 극의 흐름상 변화할 수도 있음을 사전에 밝힌다.

1) 신데렐라 형 (착한 여자 콤플렉스)

(ex 파리의 연인(SBS) 김정은, 황태자의 첫사랑(MBC) 성유리, 풀하우스(KBS) 송혜교 등)

재벌 2세와 사랑에 빠지는 신데렐라 이야기의 드라마는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아직 대중의 인기를 얻는 서사 장치로 유효한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끊임없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착하고 수동적이고 남자에게 의존하는 여자 주인공들은 아직도 많은 드라마들 속에서 빈번하게 등장한다.
그 대표적 예로는 2004년 방영되어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신드롬까지 일으켰던 SBS ‘파리의 연인’ 을 들 수 있다. 파리의 연인에 나오는 김정은(강태영 역)은 가난하면서도 씩씩하고 당당한 이미지로 그려지지만 드라마 내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으로 비춰진다. 신데렐라 형 인물들은 대부분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낮은 지위를 떨치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이 결여된 모습을 보여준다. ‘파리의 연인’에서도 김정은의 한 대사에서 이를 알 수 있다.

“여자들은 가끔 그런 상상을 하거든요, 화려한 사람들 틈에 나 혼자 시든 꽃처럼 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 내 이름 불러 주고, 흐트러진 머리칼을 가만히 쓸어 넘겨주는 상상이요.” 신우철․김은숙 《파리의 연인》 SBS, 5회 2004.6.20일 방영


그러나 주체적인 여성이라면 어떤 위기에 봉착했을 때 남의 도움을 기다리는 것 보다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 신데렐라 형 인물들은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기보다 돈이 많고 능력 있는 남자의 도움으로 성공을 하고 신분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