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현대의 영웅

 1  헤라클레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현대의 영웅-1
 2  헤라클레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현대의 영웅-2
 3  헤라클레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현대의 영웅-3
 4  헤라클레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현대의 영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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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헤라클레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현대의 영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그리스 로마 신화 시대의 헤라클레스
2.1. 고대 영웅들의 속성 - 헤라클레스를 중심으로
2.2. 고대 문학에서 신격화된 헤라클레스

3. 이후의 인간적인 헤라클레스
3.1. 20세기 이전의 헤라클레스
3.2. 20세기 이후의 헤라클레스

4. 현대의 영웅들
4.1. 영화 속의 영웅들
4.2. 변화한 현대 영웅의 모습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영웅 헤라클레스는 시간이 후를 수록 신으로 추앙받았다. 그 어떤 적들과도 맞서 싸우는 그의 용기와 남을 기꺼이 돕는 헌신적인 모습이 고대인들에게 다른 어떤 신들 보다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그래서 가끔 헤라클레스는 의학의 신으로 그려진다. 또, 헤라클레스는 여러 예술작품에서 육체적인 힘의 화신으로 그려지는데 고대인들은 그를 올림피아 제전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 4년마다 초여름 5일간에 걸쳐 제우스신을 위하여 지내던 제사. 끝난 뒤에 여흥으로 큰 경기 대회를 열었는데, 이 대회는 기원전 776년에 시작되어 기원전 393년에 폐지되었다가 1896년에 프랑스의 쿠베르탱에 의하여 근대적인 경기로 부활되었다.
의 창설자로 보기도 했다. 고대인들에게 헤라클레스는 태양왕 아폴론처럼 격투기장이나 짐나지움(체육관)의 신이었다. 그 외에도 그는 평화와 부의 신으로 종종 그려졌다. 고대인들은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의 싸움을 토양을 정화시키고 늪지를 건조시키는 것으로 해석했다. 그리스 로마인들은 물뱀인 히드라를 물의 상징으로 생각했다. 히드라는 머리를 잘라도 다시 소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헤라클레스는 머리를 자른 자리를 불로 지졌는데, 고대인들은 이를 늪지를 건조시키는 것으로 봤던 것이다.
이렇게 헤라클레스는 고대인들에게 오랜 세월동안 숭배되었다. 실제로, 몇 년 전 이집트 근처 지중해에서 전설 속의 수중 도시가 발굴되었다. 오래 전 지진으로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도시의 이름은 헤라클레이온(Herakleion)이었다. 헤라클레이온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헤라클레스를 숭배했던 도시였다.

기원전 450년쯤 이집트를 몸소 여행하고 유명한 ‘역사’를 쓴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시 민들의 생활은 매우 풍족스럽고 도시는 화려했으며, 도시 곳곳에는 이시스, 헤라클레스, 세라피스 등을 모시는 신전이 있었다’고 기록한 바 있는 헤라클레이온은..(생략) 권삼윤, 「[헤라클레이온] 현실로 나타난 전설 바다 속 고대도시」, 『주간조선』, 1608호, 조선일보사, 2000, pp.18-19.


이렇듯 헤라클레스는 고대인들에게 영웅이자 신으로 사랑받았다. 다음의 사진들은 헤라클레스가 신으로 받들어졌던 사실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요르단에 위치한 헤라클레스 신전
터키 에페스 유적의 헤라클레스 문


3. 이후의 인간적인 헤라클레스

3.1. 20세기 이전의 헤라클레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독교가 지배하던 중세 천 년 동안 ‘암흑’ 속에 파묻히게 된다. 이 시기에 서양 문화의 주도권은 인간 중심의 헬레니즘시대에서 유대교와 기독교 중심의 헤브라이즘 시대로 완전히 넘어갔다. 하지만 그리스 신들은 14세기 경 르네상스 운동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재생’이라는 의미를 가진 르네상스는 헤브라이즘을 배척하고 인간이 중심이었던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시 부흥시켰다. 그러한 과정에서 헤라클레스는 점점 신보다 인간에 가까운 존재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결국 19세기가 되면 헤라클레스는 완벽한 인간의 모습으로 구현된다. 쥘 미슐레의 저서 (1864)에서 헤라클레스는 사생아로 태어난 노예로서 비천하면서도 숭고한 일꾼이자 영웅적인 노동자의 모습을 한 하층민의 영웅으로 그려졌다.

3.2. 20세기 이후의 헤라클레스

20세기에 들어서서 헤라클레스는 다양한 모습으로 작품들에 등장한다. 아가사 크리스티는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딴 헤라큘 포와로라는 명탐정을 만들어서 여러 책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 특히 (The Labours of Hercules, 1947)에서 포와로는 12개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현대판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헤라클레스와 흡사한 경험을 한다.

참고문헌
- 권삼윤, 「[헤라클레이온] 현실로 나타난 전설 바다 속 고대도시」, 『주간조선』, 1608호, 조선일 보사, 2000.
- 김원익, 윤일권,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양문화』, 문예출판사, 2004.
- 이경덕,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 신화』, 사계절, 2006.
- 홍사석, 『그리스의 신과 영웅들: 살아있는 지중해』, 혜안, 2002.
- A. 에슨(1993), 『신화와 예술』, 류재화(역), 청년사, 2002.
- Christie Agatha (1947), 『헤라클레스의 모험』,황해선(역),해문출판사, 1996.
- J. 캠벨(1948),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신장판』, 이윤기(역), 민음사, 2004.
- 오비디우스(AD 8), 『변신이야기 』, 이윤기(역), 민음사, 1998.
- T. 벌핀치(1855),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역), 창해, 2000.
- T. 벌핀치(1857), 『영웅의 전성시대』, 이윤기(역), 창해,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