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비판적인 프로그램
도덕적 선택의 규칙 모델(rule model)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도덕적 행위 능력(moral agency)에 대해 지나치게 합리적으로 설명한다.
형식주의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B. 건설적인 프로그램
도덕적인 덕에 대한 규정
덕의 정당화
II. 응용의 문제
A. 응용의 문제에 대한 오해
1. 도덕교육
2. 판단의 필요성
3. 도덕적 딜레마와 통약 불가능한 가치들
B. 적용가능성의 문제는?
1. 행위자 중심의 덕 윤리학
2. 결의론: 구체적인 윤리적 난제에 관한 논증(Casuistry)
3. 행위자에 의존하지 않는 평가(Agent-Independent Assessments)
III. 응용 덕 윤리학
A. 행위로부터 행위자로
B. 적용의 문제에 대한 답변
우리는 모두 한배를 타고 있다.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지침
맥락주의(Contextualism)
덕 윤리학으로 알려진 현대의 움직임은 보통 ‘도덕적 당위’(moral ought)의 개념 없이 윤리학을 해야 한다는 1958년의 Elizabeth Anscombe의 충고로부터 시작된다. 도덕적 의무 개념(신법 부여자의 개념을 포함하는 종교적 체계 안에서만 의미를 갖는 개념)에 대한 그녀의 비판이 세속적인 윤리학자들에게 널리 수용되지는 못했지만, 도덕규범을 의무 개념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함양할 필요가 있는 덕이나 인격 특성에서 찾아야 한다는 그녀의 건설적인 제안은 즉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후 얼마 안 있어, Alasdair MacIntyre, Philippa Foot, Edmund Pincoffs 등 많은 사람들이 규범 윤리학에서 세 번째 대안, 즉 도덕적으로 옳은 행위에 관한 이론이 아니라 도덕적으로 착하거나 찬양받을 수 있는 사람을 규정하는 인격 특성에 관해 주로 관심을 갖는 그러한 이론을 정교화하고 옹호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으로 덕에 관한 문제는 계몽시대 이후 발달한 서양의 도덕이론에서보다는 고대와 중세의 도덕철학에서 더 많이 다루어졌다. 그러나 덕 윤리학을 분명하게 이론화하는 방식으로 정교화하는 작업은 현대 영미 윤리학설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