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2.
영화 의 이해
2.1.
주인공 찰리채플린에 대해
2.2.
모던 타임즈 줄거리
2.3.
모던 타임즈의 시대적 배경
3.
영화에서 비추어진 산업의 특징
3.1.
테일러주의와 포드주의
3.2.
인간 소외현상
4.
찰리 채플린이 추구하는 이상적 사회
5.
맺음말
6.
참고 문헌
컨베어 벨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찰리는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고 있다. 단순 작업의 결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찰리는 정신이 이상해져서 급기야 정신 병원까지 가게 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다가 시위 군중에 휩싸여 감옥에 끌려가게 된다.
몇 년의 감옥살이 끝에 풀려난 찰리는 빵을 훔친 예쁜 소녀를 도와준다. 근사한 집을 사기 위해 백화점 경비원으로 취직하기도 하고, 철공소에서 일을 하나 번번히 소동으로 막을 내린다. 소녀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일하게 된 찰리는 자신을 추적하는 사람들에 아랑곳 않고 노래를 하다가 결국 다시 떠돌이로 남는다. 거리에 나선 찰리와 소녀는 희망만은 버리지 않는다.
2. 3. 모던 타임즈의 시대적 배경
2. 3. 1. 대공황 (大恐慌 Great Depression)
대공황은 1929-39년 무렵까지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산업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지속된 경기침체를 말한다. 미국을 비롯하여 서구의 여러 나라들은 각각의 특성에 맞추어 산업혁명을 이루고 있었다. 1920년대의 미국 경제도 산업혁명과 국가의 경제 정책에 힘입어 호황을 이루었으나, 1929년 10월 주식시장이 붕괴되면서 호경기는 막을 내렸다. 이때부터 경기는 계속 후퇴를 거듭해, 1932년까지 미국 노동자의 1/4이 실직했다. 불황의 영향은 즉시 유럽 경제에 파급되어 독일과 영국을 비롯한 여러 산업국가에서 수백만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또 나라마다 금본위제를 포기하고 외국상품 수입에 반대하는 정책을 세움에 따라 1932년 무렵 세계무역의 총가치는 반 이상 줄어들었다.
불황은 정치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쳐 극단세력이 확산되고 자유민주주의의 위신이 떨어지는 중대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1930년대에 전체주의로 기울지 않은 나라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9년까지 대량 실업과 불황에 시달렸다. 전쟁은 인력 및 군수품에 대한 수요를 늘리고 기술진보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경제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2. 3. 2. 1929년 증권시장 붕괴(Stock Market Crash of 1929)
1929년에 시작되어 약 10여 년 간 계속되어 서구 공업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던 대공황을 촉발시킨 미국의 경제적인 재해이다. 1929년 중·후반 미국의 증권시장은 급속히 팽창했으나 9월과 10월초 증권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실질적인 증권시장의 붕괴는 10월 24일 처음으로 나타났다. '암흑의 목요일'이라고 알려진 이 날 하루의 거래량은 1,289만 4,650주에 달했다. 가격폭락은 월요일에도 이어졌고 암흑의 화요일에는 1,600만 주가 거래되었다. 이로써 증권시장은 완전히 붕괴되었다. 증권시장붕괴의 원인은 투기의 만연, 본질상 부채를 창출할 수밖에 없는 지주회사와 투자신탁회사의 확신, 그리고 청산이 불가능한 대규모 은행대부의 증가 등이었다.
주일우, 인간, 한낱 부품으로 쓰기엔 너무나 위대한 기계, 한국일보 2007.36
김별아,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채플린』이룸, 2003
인터넷검색, http://www.nobelmann.com/old/history/ww1/depression.htm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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