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연구목적
1.2 개념 정의
2. 구단 측의 철저한 선수관리
3. 흥미 있는 여론형성
3.1 선수들의 사생활
3.2 감독과 선수들의 발언
4. 팬들의 끊임없는 홈팀사랑
5. 리그에서 비롯되는 부가가치
6. 최고의 볼거리와 수준 높은 리그운영
6.1 세계 톱클래스 선수들의 플레이
6.2 여러 컵 대회 주최
7. 결론
7.1 요약
아무리 주말마다 선수들의 최고의 플레이를 선사한다 한들 팬들의 선수들에 대한 정보의 갈증은 존재 할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렵지역의 여러 빅 리그들은 인터넷과 신문 혹은 여타 대중매체를 이용하여 선수들의 사생활과 감독과 선수들의 발언들을 실어내어 팬들의 갈증을 덜어주고 있다. 게다가 이런 전략은 팬들의 갈증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각 클럽 팀의 홍보와 클럽 팀 스폰서의 홍보 또한 가능하게 한다. 이는 클럽 팀의 스폰서들에게는 바람직한 결과일 것이고 그러면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도 이를 노리고 클럽 팀과 계약을 하려는 스폰서들의 러브콜이 쇄도 할 것이다. 이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이 오늘날의 유럽 빅 리그들의 부흥요소 중 하나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3.1 선수들의 사생활
[리버풀전 앞둔 맨유] "테베스, 너도 같이 위닝하러 갈래?"
프리미어리그 빅4의 한 팀이자 최대 라이벌인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링턴 훈련장에서 팀 훈련을 실시 중이다. 재활을 마치고 1군 훈련에 합류한 박지성도 호날두, 루니, 긱스, 사아, 테베즈, 에브라, 퍼디난드, 비디치 등 주전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스포탈코리아
위의 [3.] 에서도 언급하였듯 선수들의 사생활은 충분히 팬들의 호기심을 살만한 요소다. 아래의 사진과 기사는 선수들의 사생활을 보여주는 예이다.
맨유 에브라 "챔프전 골을 지성에게!"
최근 2연패로 시즌 3관왕 달성에 일대 위기를 맞았던 맨유는 이날 AS로마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두 골씩을 넣은 마이클 캐릭.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한 골씩을 추가한 앨런 스미스. 웨인 루니. 에브라의 활약에 힘입어 7-1 대승을 거뒀다. 1.2차전 합계 8-3으로 승리해 2001~2002시즌 이후 5년만에 대회 4강에 올랐다. 맨유는 12일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독일)-AC밀란전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박지성도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에브라의 헌사와 함께 2년만에 다시 한번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행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2004~2005시즌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 시절 ‘꿈의 무대’ 4강에 올라 AC밀란(이탈리아)전에서 그림같은 골까지 터뜨렸던 그는 불의의 부상으로 맨유의 4강행 로드맵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동료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다시 한번 감격적인 4강길에 안착했다.
한편 첼시도 스페인 원정에 나서 발렌시아를 2-1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지난 주 홈에서 벌어진 경기서 1-1로 비기면서 벼랑끝에 몰렸던 첼시는 이날 2차전에서 전반 32분 모리엔테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7분 셰브첸코의 동점골과 종료직전 부상에서 갓 회복한 에시엔이 천금 같은 역전골을 터트려 2-1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3-2로 발렌시아를 눌렀다.
맨체스터(영국) | 박태운통신원
2007/04/11 11:36 입력 : 2007/04/11 18:53 수정
위와 같이 요즘에는 우리나라 또한 해외축구클럽에 소속된 국내파 선수들의 사생활들을 실어내는 중 이다. 이렇듯 선수들의 사생활을 대중매체로 팬들에게 전해줌으로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다. 또한 클럽의 홍보효과는 물론이거니와 선수들의 유니폼에 표기되어 있는 스폰서 또한 홍보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위의 [3.]에서 언급하였듯이 1석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탁월한 전략임을 알 수 있다.
3.2 감독과 선수들의 발언
위의 [3.]에서 언급하였듯 감독과 선수들의 발언은 팬들로 하여금 그들의 솔직한 심정을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들의 발언은 곧 선수들의 이적을 암시하는 복선이 될 수 있으며 스타급 플레이어들의 이적은 팬들에게 이목을 끌만한 충분한 소재임은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아래는 카카 선수의 발언에 관한 기사이다.
카카 "06-07시즌에 밀란 떠나려고 했었다"
[마이데일리 = 윤신욱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의 카카가 팀을 떠나려했다고 고백했다.
로이터 통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카카가 지난 2006-07시즌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했었다고 전했다.
카카는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AC 밀란을 떠날 생각을 했었지만 완전히 생각을 접었다"며 "지금 AC밀란에서 뛰고 있는 것은 행운이다"고 밝혔다.
'이적설'에 시달리는 카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부터 9000만유로(약 120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 받은 바 있다. 이에 AC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2011년 계약이 만료되는 카카를 201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작 카카가 '이적· 잔류' 의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번 인터뷰는 AC밀란 잔류쪽에 무게를 싣는다.
2007년 축구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카카는 지난 2003-04시즌부터 AC밀란의 유니폼을 입었다. 특히 2006-07시즌 안드리 셰브첸코가 첼시(잉글랜드)로 떠난 공격진 공백을 메우며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또 지난 2007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과 최우수 선수에도 올랐다.
'하얀 펠레'로 불리며 종횡무진 활약한 카카는 지난해 UEFA,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프랑스 풋볼'이 선정한 올해의 발롱도흐(Ballon d'Or)까지 휩쓸었다.
[AC밀란의 카카. 사진 = BPI/마이데일리]
(윤신욱 기자 uk8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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