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비자들이 명품가방을 사는 이유
1.1. 명품에 대한 심리
1.2. 왜 가방일까
2. 명품업체가 명품 가방을 파는 이유
2.1. 홍보적인 측면
2.2. 수익구조에 따른 이유
3.명품으로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
3.1 이미테이션 명품가방
3.2 명품가방으로 인한 과도한 소비
결론
요약및 전망
2.1. 홍보적인 측면
사람들은 연예인들을 동경하고, 그들처럼 아름다워 지고 싶어하고, 그들처럼 행동하길 원한다. 하지만 유명 연예인의 값비싼 레드 카펫 스타일을 흉내 낼 수 없다. 일반인이 사기에 워낙 고가다. 설령 싸다고 하더라도 입고 외출하기에는 불편하다. 반면 유명 연예인들의 일상복은 가격도 싸고 구하기도 쉽다. 더욱이 입기 편하기까지 하다. 그래서인지 파파라치들이 찍은 연예인들의 사진은 패션의 교과서라고도 부를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명품업계에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로 비싼 광고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연예인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고 그들이 들고 다니는 사진이 나돈다면, 사람들은 그 연예인처럼 되기 위해 그 명품가방을 사게 될 것이다. 또 굳이 같은 디자인의 명품가방을 사지는 않더라도, 회사의 로고가 잘 보이는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진을 일반인들이 본다면, 마치 그 명품업체는 스타들이 선택한 좋은 명품업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이 보는 패션잡지에 비싼 돈을 들여 광고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광고효과를 낼 수 있다..
2.2. 수익구조에 따른 이유
명품가방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굉장히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것은 다른 명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방을 사는 소비자가 많아 지기도 했지만, 명품 업체가 그렇게 되도록 유도했다고 보보는 것이 나의 관점이다.
의류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자.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같은 디자인의 여러벌의 옷을 만들어야 한다. 당연히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더 많은 공정이 필요하고, 제품을 만들 때 지출하는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기 마련이다. 또 기성복이기 때문에 또다시 소비자에 맞추어 옷을 수선해 주어야 한다. 한마디로 ‘손이 많이 가게 마련이다.’ 구두도 의류에 비해서는 공정이 적게 들어가긴 하지만, 같은 디자인으로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해 놓아야 한다는 점은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가방을 보자. 가방은 사이즈별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없다. 한가지 디자인에 한 사이즈만 필요하기 때문에 공정은 훨씬 덜 들게 되어있다. 소비자들도 다시 수선을 맡겨야 하는 일요 없어서 ‘손이 적게 가는’ 물품이다. 명품 업체들도 적은 투자로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가방산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이다.
3.명품으로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
3.1이미테이션 명품가방
명품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그에 따른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사회의 고질병처럼 퍼져있는 일명 ’짝퉁’ 명품이다. 짝퉁가방이란 원래의 명품의 디자인을 그대로 흉내 내어 진짜인 것처럼 파는 것인데, 예전에는 이미테이션을 진짜로 속여 파는 것이 주된 문제였지만, 이제는 이미테이션이라는 것을 알고도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들은 명품을 가지고 싶지만, 지나치게 고가인 까닭에 저렴한 이미테이션 가방을 가지고 싶은 심리를 충족하고 있다.
브랜드사에서는 왜 이를 문제삼지 않는 걸까? 권경희 법무법인 새길 대표변리사는 "브랜드사에서는 한 시즌에 수백 종의 디자인을 출시하는데 이를 모두 출원하는 것은 비용•시간 문제 등으로 인해 불가능하다"라고 말한다. 출원 절차를 밟는 동안 이미 한 시즌이 지나간다는 것. 자회사에서 직접 나서 불법 상품을 단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디자인 권을 등록하지 않은 이상 권리를 보호받기는 쉽지 않다.
3.2 명품가방으로 인한 과도한 소비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딸기가 대학에 들어간후 가방에 관심을 많이 보였다.
나이키 가방인가 흰색도 5만원을 들여서 사준것도 기억이 나고..
최근에는 폴로가방도 6만원을 들여서 사줬다.
그리고 지가 아르바이트 해서 산 싸구려 가방도 두어개 있는걸 안다.
아내 말로는 가방이 5개도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몇일전 딸기는 나와 아내의 패션을 가지고 구박을 한다.
엄마는 옷이 왜그러냐? 전혀 안어울린다는 등등..
심지어는 나에게도 패션이 촌스럽다고-_-(나야 촌놈인데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는 나의 여름 자킷을 골라줬다..물론 내가 돈은 냈지만..그런데 사무실서 직원들이
아주 젊어졌다고 나를 추겨세운다..순간은 흐믓했다.
그런데..이제는 나를 부추켜 지엄마 가방을 하나 사주라고 한
동아일보 (2008-05-21)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210085
뒤프레(2008-05-10) 첼로 그리고 오디오 http://blog.naver.com/jadis1/130031156840
일간스포츠 (2008.05.02) ‘짝퉁 코리아’ SA급 가방은 면세점에도 공급된다? 홍연정기자
pure1798 (2006), 여성 명품 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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