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와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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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사회와 노래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1 문제제기
1.2 연구목적

2. 노래방에서 분위기 망치는 사람
2.1 분위기 망치는 노래
2.2 분위기 망치는 행동

3. 노래방에서 분위기 살리는 사람들
3.1 분위기 살리는 노래
3.2 분위기 살리는 행위

4. 우리사회와 노래방
4.1 우리 사회와 노래방의 관계
4.2 우리 사회를 바꾸는 노래방

5. 결론
본문내용
그리고 노래방 예절 중 하나는 다같이 아는 노래라 하더라도 그 노래의 클라이막스는 예약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정도의 예절은 꼭 지켜줘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마이크가 없다고 해도 생목으로 노래를 끝까지 따라 부르며 흥에 겨워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눈살을 찌푸린다. 누군가의 차례를 침범하는 것은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물론 같이 부르고 함께 흥겨워 하는 것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 하지만 노래의 클라이막스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게다가 많은 경우가 술을 마시고 2차를 노래방으로 왔다거나 음주가무를 함께 즐기고 있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술에는 사건사고가 저절로 따르는 법이다. 아무리 흥에 겨워 달아오르고 있다 하더라도 누구는 갑자기 사라져버리고 누구는 노래방 쇼파가 안방인양 대자로 뻗어 자고 있고 구석에서 오바이트를 하는 등 많은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물론 음주와 가무도 땔 수 없는 관계가 있지만 자신의 몸도 가누지 못 할 정도의 음주 후 가무라면 그나마 적당히 마셔서 기분도 좋고 알딸딸 하던 사람도 기분이 상하게 될 것이다. 꼭 술뿐만이 아니다. 신나게 노래 부르다 전화 왔다며 나가는 사람도 있고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있는데 방에 다른 사람이 한 명도 남지 않고 화장실이다 뭐다 개인적인 용무로 잠시 나가는 경우도 있다. 누구든 당해봤다면 그 기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노래 부르는 동안 휴대폰문자나 보내고 있고 노래책을 뒤적이며 다른 사람의 노래를 듣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와 같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노래방에서 씁쓰름한 표정을 지어 본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노래방에서의 모든 행동이 규제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노래방은 항상 즐겁고 자유로운 곳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함께 즐기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않는다면 누군가는 피해자가 되고 즐거워야 할 시간이 짜증나는 시간으로 변할 것이다.

3. 노래방에서 분위기 살리는 사람
분위기를 살린다는 것이 무엇을 해야 살릴 수 있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함께 하
고자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이다. 그 외에도 어떠한 노래를 선곡하느냐,
어떤 행동으로 분위기를 죽이지 않고 살려가느냐가 중요 할 수 있다.
3.1 분위기 살리는 노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노래는 매우 간단하다. 모두가 알고 모두 함께 할 수 있
는 노래라면 무엇이든지 상관 없을 것이다. 이러한 노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노래를 어떻게 하면 더욱더 흥겹게 부를 수 있는지 나의 경험을 토
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전국 어느 노래방에 가더라도 벽에 붙은 노래방 인기 가요 라는 포스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원한 리듬의 트로트 부터 한 시대를 풍미 했던 댄스가요, 발라드 까
지 전국민이 사랑하는 애창곡이 한자리에 다 나와있다. 수년간 노래방을 다니면서
그 벽보가 바뀌는 것을 아직까지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전혀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만큼 오랫동안 사랑 받을 만한 노래들 이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 노래들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정 노래방에 와서 아는 노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우선 벽보에서 끌리는 노래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단체로 즐기러 들어간 노래방에서의 가장 효율적인 노래선곡에서 자신들의 젊었
던 시대를 풍미했던 그룹의 신나는 댄스 곡이 절대 빠질 수 는 없다. 90년대 부터 ‘소방차’ 와 ‘서태지와 아이들’, ‘Ref’, ‘DJ.DOC’, 2000년대를 거스르며 ‘H.O.T’, ‘젝스키스’, ‘신화’, ‘핑클’, ‘SES’, ‘베이비복스’ 그리고 요즘의 아이돌 ‘빅뱅’,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원더걸스’, ‘쥬얼리’ 등 자신의 젊음과 함께 했던, 혹은 현재 함께 하고 있는 그룹의 노래야 말로 우리 모두를 향수를 부르고 젊음을 추억하는 시간으로 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노래들의 특징은 모른다고 생각했다가도 한 소절만 들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노래전곡을 줄줄 부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젊은 시절의 추억은 노래방안의 모든 사람들을 역동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노래마다 안무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춤을 잘 추고 못 추고가 아니다. 다만 같이 땀 흘리며 몸을 흔들 수 있나 없나 이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은 단 한 곡 만으로도 충분하다.
꼭 자기의 시대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요즘은 복고열풍이 대세이다. ‘박남정’, ‘현진영’, 김완선’ 세대가 아니라 해도 그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리고 그들의 노래와 춤은 더욱더 그렇다. 열풍을 따라가면 노래방에서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열풍도 돌고 유행도 돌 것이다. 단순히 유행을 무작정 쫓아 따라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즐길 수 있다면 열심히 즐기고 행하라는 것이다. 열풍의 중심을 차지 할 필요도 없다. 그저 즐길 줄만 안다면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노래 중에 다 함께 소리지르고 방방 뛰어도 아쉬운 노래들이 많다. 노래방 최고의 선곡 부동의 1위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이다. 이러한 노래는 많다. 가사도 서정적인 가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직설적으로 지적하고 욕하는 어떻게 보면 아주 뒤가 시원한 노래들이다. 얼굴이 터져라 목도 터져라 신나게 부르면 스트레스는 훨훨 날아간다.
이렇게 노래방에서의 선곡은 모두의 18번으로 하는 것이 좋다. 나 혼자 심취하기 보다는 모두와 함께 땀 흘리면 신나게 노는 것이 더욱 좋은 방법이다. 땀에 젖어 찝찝하고, 목이 쉬어 칼칼해져도 노래방을 나서는 발걸음이 가볍고 즐겁다면 그거로 충분하다. 그렇기 때문에 선곡은 중요한 것이다.

3.2 분위기 살리는 행동
노래방에 들어가면 우선 가벼운 옷차림으로 변신을 해야 한다. 겨울이고 여름이고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가벼운 옷차림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노래방은 휴식의 공간이 아니다.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공간임에 분명하다. 어떤 노래방 에는 ‘PUMP’라는 발판으로 된 댄스기구까지 구비되어있다. 그리고 요즘 생겨나는 노래방들은 기존의 노래방의 작은 공간이 아닌 넓은 스테이지를 구비하고 있다. 이게 다 노래방이 활동적인 놀이공간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환경도 환경인 만큼 주어진 공간 확실하게 써가면서 놀아야 할 것이다.
요즘에는 노래방도 많이 발전했다. 좁고 마냥 덥고 방음도 잘 되지 않던 구식 노래방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색적인 노래방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다. 이런 노래방에 찾아가야 한다. 집 앞에 제일 싼 노래방에 추가 시간 서비스가 무제한이었던 예전의 노래방을 억지로 찾아 들어갈 필요가 없다.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의 노래방을 찾는 조금의 노력은 꼭 필요하다.
그렇게 찾아간 노래방에서 혹시나 모르는 노래가 나왔다고 나 몰라라 해선 안 된다. 항상 참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쉬지 않고 박수치고, 탬버린 두드리고, 리듬을 타면서 다같이 호흡해야 한다. 탬버린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감칠맛 나는 탬버린 기술을 선보인다면 보는 사람, 듣는 사람, 그리고 치는 사람까지 흥이 나고 기분도 좋아진다. 아니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동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