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바둑에 대해 소개
2.1 바둑의 역사
2.1.1 바둑의 기원
2.1.1.1 요순 창시설
2.1.1.2 천체 관측설
2.1.1.3 우 칭위엔설
2.1.2 한국의 바둑 전래
2.2 바둑 두는 방법
2.3 바둑의 묘미
2.3.1 한 수
2.3.2 변수
3. 바둑의 유익함
3.1 바둑이 주는 장점
3.1.1 여가생활
3.1.2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3.1.3 치매예방
3.1.4 수신
3.2 바둑이 주는 삶의 교훈
3.2.1 위기십결
4. 현대 바둑의 상황
4.1 세계 속의 바둑
4.2 한국바둑의 상황
4.2.1 한국바둑의 성장
4.2.2 한국바둑의 문제점
4.2.2.1 성비 불균형
4.2.2.2 구조적 취약성
4.2.2.3 바둑에 대한 인식
4.2.2.4 체계화 되어있지 않은 지적 재산
4.2.2.5 행정상의 문제
4.2.3 바둑 활성화 방안
4.2.3.1 성비 불균형 해소
4.2.3.2 구조적 개선
4.2.3.3 바둑에 대한 인식의 전환
4.2.3.4 지적 재산의 체계화
4.2.3.5 행정 개선
5. 결론
참고문헌
바둑은 여러가지 정석이 많이있다. 사실 몇천년동안 내려왔으니까 어느정도 많이 연구되어 왔기 때문에 정석이란 것도 생긴 것이다. 대국자가 한 수를 두면 상대방에게 주어지는 수순은 몇십몇백가지다. 대국자는 그 몇십몇백가지 수중에서 최선의 수를 찾아내야 상대를 이길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는 A수가 최선의 수일 수 있지만 주위의 환경이 달라진다면 똑 같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B수가 최선의 수일 수가 있다. 정석상 A수는 악수인데 그 A수가 맥을 파고드는 맥점일 수도 있다. 그상황들은 모두 정해진 것이 없다. 한판한판 매번 다른 상황이 나오고 그 상황마다 최선의 수를 찾아내는 데에 바둑의 묘미가 숨어있다.
옆의 대국 장면도 변수의 한가지 예이다. 흑이 ∆
로 표시되어 있는 돌을 둔 다음 백이 둘 차례인데
받기가 쉽지않다. 보통 사람들은 물론 심지어 아마추어 조차도 이상황의 다음 수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참고도 1처럼 두어 왼쪽의 백 6점과 오른쪽의 백 2점을 위험한 상태로 몰고가거나 참고도 2처럼 두어 흑에게 실리를내어주고 백의 사활도 장담할 수가 없는 상태로 몰고 갈 것이다. 그만큼 흑의 ∆이 한수는 기가 막힌수였고 흑은 참고도에 나오는 백의 응수 를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얼핏 보면 말도 안되는 수처럼 보이는 76의 백 한수가 백의 위기를 넘기게 하였다. 실제로 이 대국은 흑은 이세돌 9단, 백은 왕야오6단의 대국이었고, 왕야오 6단은 76의 수를 두는 데에 20분 가까이 숙고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바둑의 수는 무궁무진하고 최선의 수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3. 바둑의 유익함
3.1 바둑이 주는 장점
3.1.1 여가생활
내 생각에는, 바둑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게임들이 모두 장시간 지속되면 곧 싫증을 느끼게 되어 있음에 비해서 바둑은 그렇지 않다. 다른 게임들은 얼마간 몰두하다가 보면 그 게임의 밑바닥까지 훤히 보이게 되고 그 후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동일한 ‘수’들을 거의 기계적, 정석적으로 반복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게임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을 잃어버리게 되고, 지속적으로 몰입하기 어렵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게임이 질려서, 외적으로 보상받길 원한다. 그러다보니 화투, 포커, 훌라 같은 도박이 생기게 되었다. 이점에서 바둑은 다른 어떤 게임과는 다르다. 그것은 거의 무한에 가까운 집중력과 몰입을 요구하는 게임이고, 무궁무진한 내적 흥미를 포함하고 있다. 진정
바둑 두는 사람들은 그저 바둑이 좋아서, 재미있어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둑은 여가로
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3.1.2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바둑은 기억력과 집중력의 게임이다. 바둑이 기억력의 게임이라고 하기에 이상하게 들릴지
도 모르지만 기억력이 필요하다. 바둑을 두는 도중 그 상황마다 응수를 다르게 해야 되지만
기본적인 상황을 익히는 정도는 필요하다. 그리고 대국자는 바둑을 두고난 후, 그 대국을 분석해보기 위해서 복기를 한다. 여기서 300개 가까이 되는 수를 순서대로 기억해낸다는게
어렵게 들린다. 하지만 바둑을 계속 두다 보면 이것이 가능해진다. 이러다보니 기억력이 좋
아지는 것이다. 또한, 집중력도 좋아진다. 바둑을 두는 동안, 대국자에게 있어서 집중력은 필수요소다. 수가지 변수들을 생각해내며 수읽기를 하는 것은 많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그렇게 바둑을 자주 두면 그만큼 집중도 많이 하게되고 그래서 집중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실제로 어릴 때 바둑을 배운 사람들은 대개 학교 성적이 좋다.
3.1.3 치매예방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치매 문제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뇌가 노화되는 현상인데, 뇌의 노화라는 것이 어떠한 상태인가를 컴퓨터 단층촬영사진으로 조사해본 결과 45세
전후부터 뇌의 용적이 점차 줄어가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흥미깊은 일은 뇌에 자극을 주면 그 뇌신경 세포의 회로가 증가하는 사실을 동물실험에서 밝혀내었다. 쥐 한마리를 격리시켜 기른 경우와 네마리를 한곳에 가둬서 사육한 경우인데 3개월이 지나서 뇌를 해부해 조사한 결과 뇌신경 세포의 회로수가 네마리 쪽이 훨씬 많았다. 쥐 한마리만은 격리 사육한 경우에
는 자극이 거의 없었으나 네마리를 함께 기른 쪽에서는 매일 먹을 거리고 다툼을 벌이는 자
극 속에서 살았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능력에 유동성능력과 결정성능력 두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기억력이나 계산력 등 타고난 능력이고 후자는 종합력, 판단력 등 경험이나 학습에 의해 제고되는 능력이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유동성능력은 떨어지지만 결정성능력은 높아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뇌의 기능이라는 것은 나이를 먹을수록 저하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의 질이 변해가는 것이라고 한다. 바둑에서 중요한 것은 구상력, 판단이다. 한 곳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곳에서 회복하면 된다는 대국관이 중요하다. 인간의 뇌에는 좌뇌와 우뇌라는 상이한 두가지의 작용이 있다. 계산력이나 암기력같은 것은 좌뇌의 기능에 속하는 반면 종합력과 판단력은 우뇌의 기능에 속한다. 또 음악이나 미술등 예술, 형상, 공간에 관한인식은 우뇌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우뇌에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바둑의 포석이 잘 되지않으며 정석의 모양인 식도 어려워서 대국도중에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한편 좌뇌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중반의 공방이 허약해 수싸움은 잘 못하지만 포석이나 정석의 감각은 좋은 편이라고 한다. 또한 뇌혈관 장애때문에 반신마비의 상태인데도 언어훈련, 운동연습 등의 의욕을 보인 사례가 많다고 보고 되었다. 따라서 바둑에는 우뇌의 기능이 중요하고, 바둑을 즐겨 두는 일로 우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일이 바람직하다. 결국 이렇게 치매 예방이 되는 것이다.
3.1.4 수신
바둑은 수신을 위한 수련방법으로서 아주 좋은 것이다. ‘수신’은 자연과
이창호, 이창호 정통바둑, 삼호미디어, 1999
한국기원, 바둑잡지 1월~12월, 한국기원, 1999
한국기원, 바둑잡지 1월~12월, 한국기원, 2000
참고사이트
www.baduk.or.kr
blog.naver.com/ko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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