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MBTI 4가지 선호 경향과 판단형, 인식형의 차이)
교과서의 문제1 - J형만 좋은 사람이 되기 쉬운 학교(MBTI 적용)
교과서 문제들 2- 그 밖의 적절치 못한 예시들- 사회적 편견이 마치 선인 것처럼 쓰여지고 있는 예들
2. ‘국가에 대한 충성’ 의 근거는 무엇인가?
교과서 문제점 2- 국기에 대한 맹세
교과서 문제점 4- 감정에 호소하는 나라 사랑하기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서로에 대한 존중’ 이 라던지 ‘주장이 다를 때 대처하는 법’ 등 좀 더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첨가된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자세와 태도’인 1학년을 비롯해서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교과서는 학생들이 똑바로 앉고, 똑바로 걷고, 단정하게 옷 입을 것을 끊임없이 강요한다. 물론 이 사회는 같이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규칙이 중요하고, 특히 가만히 있기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일수록 태도면이 더욱 강조될 수 있다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교과서를 보면, 똑바른 자세, 모범생 옷차림이 사는데 이렇게까지 중요한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른 생활, 바른 자세, 바른 몸가짐’에 관한 내용이 많다. 또한, 이러한 내용은 자연히 바람직한 인간상으로 ‘J형’의 사람을 꼽게 된다. 물론 선천적으로 P형인 사람들도 노력하면 J형 식의 바람직한 태도를 가질 수 있고, 사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노력할 필요는 있다. 문제는 P형의 장점이나 배울 점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자기가 타고난 성향을 여실히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어린 아동들일수록 열등감을 갖게 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또, 모든 아이들에게 모범생, 혹은 J형의 사람이 되도록 강요하게 되는 것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꼭 그 모습이 옳은 모습 이라고만은 볼 수 없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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