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년대-대중문화 현상과 민중문화의 대두
3.80년대 민중문화운동
3.1 시대배경
3.2 80년대 문화운동권에서의 ‘문화’의 개념
3.3 80년대 문화운동권에서의 한국문화비판과 대안
3.4 80년대 민중문화운동의 주요 담론
3.5 80년대 민중문화운동의 특징
3.6 80년대 민중문화
4.90년대 이후의 민중문화
그런 가운데 70년대 초반 의 구축은 의사소통과정을 위축시키거나 기형화함으로써 생활세계의 왜곡을 심화시킨다. 문화적으로 의미가 상실되고 집합의식이 붕괴되며 전통과의 단절이 심화되는 대중문화의 무분별한 풍미속에서 문화적 각성과 새로운 문화에의 탐구는 문학과 예술, 인문사회과학의 전부문에 걸쳐 역사발전과 운동주체로서의 민중논의로 구체화된다. 대학가에서 시작하여 점차 민중일반으로 확산의 추세를 보였던 탈춤을 중심으로 한 민중문화운동은 기존 대중문화의 부정적 성격을 극복하려는 일련의 노력과 새로운 문화에의 지향성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이 운동은 바람직한 의식화를 위한 문화를 지향하여 생산현장과 민주화운동의 과정에서 발전되었기 때문에 저항성과 집단성을 띠고 있다. 외래문화의 압도적 영향아래서 갖가지 부정적 성격을 지닌 채 범람하는 대중문화에 대한 단호한 부정에서 출발하는 민중문화운동은 1980년대 문학, 출판, 연극,마당극,노래 등등 제반 하위 부문으로 확산되고 심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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