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의 영토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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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 일본의 영토 분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조어도의 지리적 실체▶

◀조어도의 역사▶

◀조어도 영유권 분쟁의 역사적 배경▶

◀조어도 영유권 분쟁의 최근 진전 상황▶

◀앞으로의 전망▶

◀맺음말▶


본문내용
 조어도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이 각각 영유권을 주장하는 동중국해의 조그마한 도서군(島嶼群)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국가마다 부르는 명칭도 각각 다르다. 즉 중국은 조어도(釣魚島:Diao-yu Dao), 대만은 조어대(釣魚臺:Tiaoytai), 일본은 첨각열도(尖閣列島:Senkaku Islands)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조어도의 지리적 위치는 중국 본토인 복주(福州)로부터 동쪽으로 420㎞, 대만 북부 기륭(基隆)으로부터 북동쪽으로 175㎞, 일본 오키나와 나하(那霞)로부터 남서쪽으로 400㎞에 위치한 동중국해의 가운데(북위 25° 42′, 동경 123° 30′)에 있는 7개의 조그마한 섬과 암초로 구성되어 있다.
 주도(主島)인 조어도 만이 약 4.3㎢의 섬이며, 기타 6개의 섬과 암초들은 1㎢도 되지 않는다. 또한 조어도에는 특별한 자원도 없으며, 단지 소규모 고등어 어장과 정어리 어장이 형성되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조어도 부근의 해저에서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부터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1969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어도 인근에는 석유를 포함한 막대한 천연자원이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특히 100억∼1,000억 배럴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조어도 영유권 분쟁은 막대한 석유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자원 쟁탈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