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현대문학] 장아이링(張愛玲)소설을 통해 본 여성과 사랑 그리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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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현대문학] 장아이링(張愛玲)소설을 통해 본 여성과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장아이링(張愛玲)의 일생과 작품 소개

女子- 연약하거나 혹은 영악하거나

結婚 - 썩은 동아줄

愛情 - 그 치명(致命)적인 유혹

재스민 차를 마시며 향로를 피우다.


본문내용
장 아이링은 청말 이홍장의 외 증손녀라는 귀족적인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봉건적인 아버지와 신여성인 어머니의 갈등 아래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두 번의 결혼생활도 행복하지 않았다. 첫 번째는 매국노라고 손가락질 받던 후란청과의 결혼이었는데 오래 가지 못해 이혼하였고, 두 번째는 30살 연상의 미국 작가와의 결혼이었으나, 이 역시 남편의 지병으로 인한 힘든 간병 생활과 생활고로 인해 평탄치 못했다. 장아이링의 대부분의 작품은 1943년부터 1945년 사이에 발표되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 『전기(傳奇)』와 장편소설『십팔춘(十八春)』,산문집『유언(流言)』등이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도 그녀의 단편소설집 『첫 번째 향로(第一爐香)』와 『경성지련(傾城之戀)』이 번역 출간되었다.
장아이링의 작품들은 남녀 간의 사랑과 결혼, 또는 소외되고 외로운 한 인간의 심리 묘사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녀의 작품 속에는 행복한 사랑, 행복한 결혼 생활이 없다. 여성도 마찬가지다. 그녀의 굴곡진 인생사의 영향인지 그녀의 어머니인 것 같기도 하고, 장아이링 자신인 것 같기도 한 힘겨워 하는 여인들만이 있을 뿐이다. 이렇듯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그린 사랑, 결혼에 대한 시선은 우울하고 불안함 일색이지만 바로 이러한 분위기가 마치 독한 술 한 잔 들이켰을 때의 아리함처럼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또한 장 아이링의 글엔 은근한 해학이 있다. 헌데 즐겁고 유쾌한 웃음이 아니라 정곡을 찔렸을 때 혹은 치부를 들켰을 때 지을 법한 쓴 웃음이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이야기는 쓰지 않는다고 했던 그녀의 말처럼 그녀의 평탄치 않았던 인생이 고스란히 글 속에서 녹아들었기 때문일까? 결코 화려하고 멋지지 않지만 그 약간은 궁상맞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더욱 진실하게 다가온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첫번째 향로(第一爐香)』문학과 지성사 / 장아이링 著 /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