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유출 사고의 영향
국내의 해양오염 방지대책
해외의 해양오염 방지대책
-태안지역에서는 굴 양식업체들은 굴들이 모두 폐사하는 직격탄을 맞았고, 주변의 어류들이 모두 폐사하여서 어업에 종사하는 많은 주민들이 실업자가 되었다.
5.엄청난 피해액
- 충남 태안의 기름유출 사고 피해보상 규모가 최대 4240억원(추정)으로 집계되었다.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이 작성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IOPC는 피해 규모를 3520억∼4240억원(2월26일 기준)으로 추정했다.
*아모코 카디즈 사건으로 200킬로미터의 프랑스 해안이 짙은 원유 띠로 뒤덮였고, 굴 수확량의 80퍼센트가 줄고 해조류 70퍼센트가 파괴되었다. 또한 3200마리 이상의 갈매기와 바다오리, 물새가 죽었으며 조개, 가재 성게 등 해안의 모든 생물들이 전멸하였다. 물론 아름다운 프랑스 해안관광지도 황폐화되어 버렸다. 총 피해액은 정화비용 1억 4200만불, 어업손실 4600만불, 관광수입손실 1억 9200만불 등 총 3억9000만불에 달한다.
6.외국사례, 원유 노출로 만성적인 건강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고-1998년 일본 나홋카(Nakhodka) 난파사고에 참가한 작업자들은 대부분 허리통증 및 다리통증, 두통, 눈과 후두의 통증 등 일반적인 증상을 보였고, 2003년 파키스탄 카라치(Karachi) 클리프톤 해안가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 당시에도 방제현장에 투입된 사람들이 오염지역에서의 노출이 증가할수록 증상도 증가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정화작업 참여일수 및 1일 정화작업시간이 증가할 수록 위험도가 증가하며, 정화작업으로 인한 노출 후 1~2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만성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해양오염 방지대책
해양오염 방지대책 추진
-정부는 1996년 3월에 환경, 수산 및 해운 관련부처 합동으로 연안역 보전대책을 포함하는「해양오염방지5개년계획」을 수립하였다. 이 계획은 유조선 좌초사고에 의한 대규모 해양유류 오염사고와 적조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남 광양의 국내 최대 방제 기자재 비축기지
-대량의 방제 자재를 비축함으로서 초동방제 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해양오염사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전진 기지가 되고 해양오염으로부터 남해안을 지킨다.
연안역과 해양생태계 보전대책 추진
-전국 연안지역을 오염영향에 따라 3개 대권역, 6개 중권역, 62개 소권역으로 구분하여 해양 및 육지오염원을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연안관리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갯벌은 이미 세계 5대 습지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갯벌을 포함한 습지가 잠재적 개발가능지나 환경오염 정화지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습지보전법)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매 5년마다 실시하는 해양생태 조사자료를 기초로 해양환경보전 기본계획이 수립·추진되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