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사리기
2. 사쿠란
3. 전차남
4. 라스트 사무라이
5. 릴리슈슈의 모든 것
6. 링2
공포영화는 후편으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다. 우선 법칙이 이미 1편에서 충분히 관객에게 인지되었기 때문에 후편이 재미있을 리가 없다. 어차피 [링 2] 역시 [링]과 같은 기대는 하지 않고 영화관을 찾았기에 실망감은 그리 크지 않았다. 막판의 수영장 씬이 허탈감을 안겨주지만 영화관에서 나온후 하루종일 씹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구지 극장에서 보라고 권유하고 싶지도 않다.
전편의 우물의 역할을 한 수영장... 이 영화에서 물은 매우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원혼들의 저주가 서려있는 곳이며 표출되는 분출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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