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인사이트 마케팅 읽고 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인사이트’란 소비자의 속마음을 말하는데, 더 정확히 말하면 소비자가 구매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포인트를 뜻한다. 소비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본심 혹은 소비자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행동이나 태도에 숨어있는 속마음이 인사이트이다. 이 책에서는 인사이트를 ‘마음의 핫버튼’ 이라고도 표현했다. 이 핫버튼을 자극하면 사람들은 직감이나 기분에 따라 구매를 할 수도 있다. 나는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따져보고 비교해본 후 구매를 결정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구매를 할 때 그렇게 많은 논리가 적용되지는 않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동안 구매를 할 때 논리적으로 생각한 후 사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것, 갖고 싶은 것을 보고 즉각적으로 구매를 생각한 적이 많은 것 같다. 인사이트라는 용어의 의미조차 몰랐던 내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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