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소비의 새물결 트레이딩 업을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제 한국 경제는 가계소비가 6분기 이상 연속 감소하는 사상 최악의 소비 침체를 겪고 있다.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과 조금씩 나아지는 경기지표에도 불구하고 소비 개선의 조짐은 쉽사리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고급 LUV 차량, LCD TV 등 고가제품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고, 반대쪽에서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나 노트북으로 대표되는 저가 브랜드 열풍이 불고 있다. ‘비싸면 잘 팔리는 것일까? 아니면 가격을 내려야 하나? 소비자의 감성은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소비의 극심한 양극화 앞에서 우리 기업들은 방향 감각을 잃어버렸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BCG는 이 책에서 이런 소비 양극화 현상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진단한다. 근본적인 소비환경이 바뀌고 소비자의 행태가 변했기 때문에 소비 심리가 나아진다고 해서 양극화 추세가 쉽게 사그러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통계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된 상황을 보여준다. 도대체 소비자와 시장은 왜 이렇게 변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아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