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와 한국사회
Ⅱ Network of Nations
Ⅲ Foreign labor
Ⅳ Foreign labor in KOREA
Ⅴ conclusion
UN의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르면 이주노동자란 그 사람이 국적을 갖지 아니하는 나라에서 유급활동에 종사할 예정이거나 또는 이에 종사해온 사람을 말한다. 따라서 이주노동자의 개념에는 국적, 노동활동지역, 그리고 유급노동활동이라는 세 가지 요건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인의 증가추이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급속히 진행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현상과 WTO 협상 진전․FTA 체결 등으로 인하여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문화․다인종 사회에 진입하여 체류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
2. 해외에서의 한국인 노동자
●한국의 1960년대 - 서독, 월남을 중심으로 해외취업
우리나라 간호사 해외취업의 시작은 1060년대 초 서독으로의 진출이었다. 간호사 서독 진출은 처음에는 민간차원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서독은 경제부흥이 한차 진행 중이던 때라 노동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고 간호직은 그 곳 사람들에게 기피직종에 속하여 간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한편 1960년대 초 우리나라는 5.16 군사혁명이후 인구증가와 실업증대로 사회불안이 고조되고 있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때 착안된 것이 우리의 노동력을 서독에 파견하는 것이었다. 당시 우리나라 간호사들은 이미 민간차원으로 서독에 파견되어 성실성이 독일정부에 알려져 우수성이 인정된 것이었다.
우리나라 간호사의 독이 파견은 우리 역사상 여성전문인력으로서 최초의 집단 해외취업이었으며, 우리 민족의 진취적 해외진출을 앞당기는 선구적 여할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었다. 우리나라 간호사들은 낯선 이국땅 독일에 진출하여 온갖 역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간호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며, 한국과 독일간의 교류 증진에도 일익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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