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스포츠와 문화
1. 수백만의 꿈, 한명의 스타
2. 도피시도
3. 제2의 본성
4. 패자지만 여전히 챔피언
5. 정신과 근육사이
6. 전과 후
Ⅲ. 스포츠와 여가문화
1. 상업성에 의해 퇴색된 스포츠 정신의 재각성 필요
2. 다양한 스포츠의 개발과 직접적 참여
1) e-스포츠
2) 댄스 스포츠
Ⅳ. 현대사회와 스포츠
Ⅴ. 현대사회스포츠와 계층
1. 현대 스포츠
2. 스포츠와 계층
Ⅵ. 스포츠와 미디어
1. 대중매체와 스포츠의 상업논리에 의한 공생관계
2. 텔레비전에 대한 스포츠의 적응
3. 텔레비전용 스포츠의 등장
4. 대중매체, 스포츠, 이념적 헤게모니
1) 헤게모니형성과정
2) 시청자의 유인
3) 제작자의 프로그램의 선택
4) 오직 승리만을 위하여
5) 정치적, 도덕적 이념과 미디어스포츠
5. 성, 인종, 대중매체
1) 미디어 스포츠에서 남성의 헤게모니
2) 미디어 스포츠와 여성
3) 미디어 스포츠와 인종문제
Ⅶ. 스포츠미디어의 중계권분쟁
참고문헌
그러나 오늘날 ‘한국 이겨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 ‘붉은 악마들’을 보면 민족애가 끓거나 정열이 느끼면서, 한편으로 함성을 질러대며 깃발을 흔드는 한국인들을 보면서 이것이 올바른 것인가? 생각된다. 스포츠가 이렇게 된 이유는 두 가지 요소가 스포츠에 파고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는 인간의 왜곡된 경쟁심리요, 또 하나는 돈, 즉 이 시대를 지배하는 자본의 논리이다. 그러나 이것보다도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민족주의”가 내면에 깔려있다고 생각된다.
이것을 탈피하기 위하여 우리에게는 인식의 변화가 요구되며 그 인식의 변화는 스포츠를 이기는 것이 아닌 겨루는 것과 그 것으로부터 발휘되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 물론 “우리”라는 자신도 민족주의로부터 자유롭기 힘들다. 그러나 스포츠는 인종․종교․사상을 뛰어넘어 희망을 전해주는 전령으로서 스포츠의 완벽한 공의를 갖추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언을 한다. 첫 번째는 아마추어 정신의 회복으로서, 산업이 발달되고 배금주의 사상이 팽배하여 아마추어 정신이 약해지는 가운데 아마추어 정신을 회복하여 스포츠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소규모 종목별 대회로의 전향으로서, 각종 국제 대회가 대규모화됨에 따라 그 시설이 방대해지고 운영에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소규모 종목별 대회도 우리 마음속에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는 인식의 전향이 요구된다. 세 번째는 승리주의와 정치성 배제이다. 승리주의가 배척되고 직접참여에 더 큰 의미를 두어야 하며 특정 권력의 정치성이 배제될 것이 요구된다. 스포츠로부터의 정치성 개입을 배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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