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민케인`을 통해 본 언론과 권력
→ 케인이 만드는 신문
(언론의 진실성과 폭로성, 그리고 정경유착)
→ 케인의 죽음을 기사화하고자 하는 기자 톰슨.
(자극적인 뉴스가치와 사생활 침해)
→ 케인이 만드는 수잔의 노래
(미디어 독점 현상)
→로즈버드에 대해 밝히지 못한 기자
(언론의 왜곡성과 과장성)
→과거 언론과 현재 언론
(언론의 진실성과 폭로성, 그리고 정경유착)
케인은 광산으로 인해 엄청난 부자가 된다. 이로 인해 그는 적자 회사인 인콰이어 신문사를 인수한다. 그의 양육자는 운송회사를 맡을 것을 권하지만, 그는 신문사에만 관심을 갖는다. 그의 신문사가 적자를 내더라도 자신의 돈으로 60년은 건재할 것이라 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친다. 워낙 부자인 그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다. 그는 첫 신문 발행일에 정직한 기사를 싣겠다는 ‘원칙선언문’을 싣는다. 그 후, 그의 신문은 하루에도 4번 이상씩 신문은 다시 찍고, 그가 대주주로 있는 운송회사의 폭로를 터뜨리는 등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다. 그는 언론은 사람들이 의혹을 가지는 부분에 대해 진실을 밝힐 의무가 있으며, 이것을 위해선 경찰베지까지 달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가 대통령 조카와 결혼한 후에도, 그의 신문은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서슴치 않는다. 작게는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한 것이고, 크게는 정치권력과 손잡지 않고 제 4의 권력인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것이다.
언론은 자본에 대해서는 눈이 어두워야하고, 오직 진실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는 보여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에 따라 메스컴에서의 인기를 가지고 정계에 등장하려고 한다. 수잔과의 스캔들로 정치인으로 등장하진 못한다.
→ 케인의 죽음을 기사화하고자 하는 기자 톰슨.
(자극적인 뉴스가치와 사생활 침해)
잡지사는 신문왕이자 재벌인 케인의 죽음을 기사화하고자, 그의 일생을 다룬 뉴스릴(news reel) 을 만든다. 한 사람의 일생을 담은 이 뉴스릴은 온통 그에 관한 스캔들 뿐이다. 재벌인 그가 왜 돈이 많아졌는지, 그가 살던 집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많은 조각상이 있는지, 이혼과 재혼, 정치적인 패배 등 이런 자극적인 내용밖에 없다. 그의 신념과 성품, 그가 어떤 언론인이였는지, 그가 미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 그를 사람으로서 평가한 내용은 없었다. 그들(잡지사)에게 케인은 재벌이자, 신문왕인 자극적인 소재에 불과한 것이다. 물론, 그가 평범한 사람 중 한명이였다면, 뉴스화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뉴스가치 중 중요한 것 하나가 특이성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특이성과 선전성은 다른 것이다. 그들은 특이성을 가지고 자극적으로 해석하여 많은 독자들을 끌어모으도록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기사를 여타 기사와는 다른 차별화를 추구하기 위해, 기사를 늦추더라도 그의 죽음에 대한 무엇을 밝히고자 노력한다. 그것으로 그가 죽을 당시 말한 ‘로즈버드’에 대해 알아내고자 한다. 그를 자극적인 소재원으로 생각한 그들은 로즈버드 역시 스캔들 중 하나라고 치부하며 농담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뉴스가치 중 선정성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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