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영화 속 언론
# intro
# ‘시카고’는 어떤 이야기?
# 시카고 속 언론 훔쳐보기
조작 가능한 너- 언론
나를 위해 언론 너를 이용하겠다. -이용 당하는 언론.
우리에겐 1등만 있다.
언론에 나온 그녀, 닮고 싶어요.
사건이 일어났다고? 언론에 주목해.
# ‘시카고’ 언론에 비추어본 한국의 언론
자극적인 내용으로 국민들의 이목을 끌기. 과연 진실은?
● 조작 가능한 너- 언론
시카고에서의 언론은 조작 가능한 언론이다. 록시는 명백한 살인을 저지른 살인자다. 하지만 빌리는 그녀의 무죄 판결을 위해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언론은 그런 그녀의 조작된 이미지를 전국에 내보내게 된다. 그러한 조작된 이미지를 본 사람들은 그녀를 지지하고 환호하며, 그녀의 모습을 따라 하기 위해 머리 모양을 바꾸고, 경매에 나온 그녀의 물건을 사기위해 아낌없이 돈을 투자한다. 이렇게 시카고 속 언론은 충분히 조작 가능한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 언론에 대해 반응을 보이게 된다.
● 나를 위해 언론 너를 이용하겠다. -이용 당하는 언론.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에 흥분한다. 기자들 역시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극적인 사건에 몰려들게 된다. ‘시카고’에서는 사람들의 이러한 심리를 간파하고 언론을 자신의 이익을 채워주는 수단으로 이용한다. 감옥 안에 있던 벨마는 자신이 희대의 살인마라고 난 기사를 보고 “돈 주고는 못사는 홍보야” 라며 흥분하고 좋아한다. 이렇듯 1면에 난 자극적인 기사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것은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 줄 것 이라는 상상만 해도 행복한 믿음을 쥐어 주게 되는 것 이다. 즉, 주인공들은 여론을 만들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하기 위해 언론을 조종하고 조작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수단으로 이용하려 하게 되고, 사람들은 조작된 언론을 보며 환호하게 되는 것이다.
● 우리에겐 1등만 있다.
항상 언론에 나오는 것은 1등과 금메달뿐이다. 2등과 은메달은 주목받지 못하는게 언론의 현실이다. 올림픽 기간에 금메달을 따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린 자랑스러운 선수들은 하루 종일 뉴스에 보도 되고 다음날 신문 1면에 나오게 된다. 반면, 아쉽게 은메달을 딴 선수는 죄인인 양 고개를 들지 못하고 인터뷰 시에도 굳은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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